2008년 12월 17일
샤이닝 위저드(Shining Wizard) - CM펑크


현재는 WWE에서 활약하고 있는 왕년의 '인디의 왕자' CM 펑크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상대의 무릎이나 여러 지형지물을 밟고, 정강이 안쪽이나 무릎으로 상대를 가격하는 기술로
'천재' 무토 케이지가 머리를 박박 밀고(...) 크로스 위저드 기믹으로 나왔을 때 개발한 기술이었지요.
CM 펑크도 인디 시절에는 나름 이 기술을 애용했는데, WWE에서는 코너 쪽에서 사용하는-
뭔가 샤이닝 위저드라고 부르기는 애매하지만, SVR2009에는 샤이닝 위저드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을 제외하면
전혀 사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 여러모로 아쉽네요. 으음, CM 펑크도 나름 잘 사용했는데 말이죠.
물론 저기에서는 진짜 정통으로 무릎을 찍어버려서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아저씨가 좀 고생을 했을 것 같긴 합니다.
저 장면을 맨처음에 봤을 때는 꼭 철권의 레이븐의 →→ LK였나 RK였나, 하여간 그 기술을 보는 것 같았어요.[..]

요즘 무토 사장님을 보면, 무릎을 제대로 밟지 않는 샤이닝 위저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CM 펑크는 무릎을 밟는 것 하나는 확실하게 지켜줬었지요. 어쨌거나 WWE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역시 지금은 허리케인 헴즈가 있으니까 그것은 무리겠군요. 으음, 허리케인의 것은 샤이닝 위저드라고 하기 민망하지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by | 2008/12/17 07:36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7)









좋은 팀 웍이다!
도대체 왜 샤이닝이라 한거지(...)
샤이닝 위저드->샤이닝 블랙.
하긴.. CM펑크를 보던 이유가 저 금발이 한 몫을 했으니...
요즘 기름바른듯한 머리보면 좀...-_- 그나마 이번에 인터콘티넨탈 도전권 획득을 두고 싸우니까 왠지 기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