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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롤(メキシカン・ロール) - 이시모리 타이지

피폭자 : 스즈키 코타로


현재 NOAH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요즘 KENTA의 솔로잉(...)으로 인하여 존재감이 줄어든 이시모리 타이지의 기술입니다.


멕시코 루챠 쪽에서 유명한 선수인 호르헤 '스카이데' 리베라의 호르헤 클러치와 동형인 기술로,

엎드린 상대의 양팔을 고정하며 굴러 커트 앵글이 종종 사용하던 더블 치킨윙 홀드(가칭)와 같은 자세로 만든 다음

한쪽팔과 몸으로는 상대의 양팔을 봉인한 채로, 남는 팔로 상대의 다리를 잡아 굳히는 롤업 기술이지요.


호르헤 리베라 말고도 DRAGON GATE에서 활동하고 있는 CIMA도 종종 사용하는 기술로

이시모리와 CIMA 모두 스승인 호르헤 리베라의 영향을 받아 이 기술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이시모리는 이때만 해도 나름 활약상을 보였는데(쥬니어 태그리그전. 이 기술로 결승에 가게 되었지요)

요즘은 NOAH가 재미가 워낙 없어서 그냥 경기 결과랑 주요경기만 확인하고 있는데 영 존재감이 살아나질 않네요.

무언가 경량급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해야하나...어느새 제 기억 속에는 그저 그런 선수로 남게 된 듯 합니다.


무언가 이시모리는 드래곤 게이트 같은 쪽이 훨씬 더 잘 맞을 것 같은데...아마 그쪽으로 갈 일은 더이상 없겠지요.

by 크르 | 2008/12/18 09:41 | ▶JAPAN | 트랙백 | 덧글(13)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18 10:40
이걸 볼 때마다 호르헤 리베라의 시합을 많이 찾아보고 싶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19 08:43
하하하;; 그런데 얼마 못 구해서 아쉬워요-
Commented by 8`s at 2008/12/18 11:16
움직임이나 운동신경은 좋은데.. 웬지 따라쟁이란 인식이 박혀서 곱게 보이질 않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19 08:43
저런;;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2/18 13:06
오오 빠르군요!..하지만 이시모리는 확실히 노아가 안맞는거같기도해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19 08:43
높이 올라갈 순 없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2/18 16:34
이제는 뭘해도 따라하는 것 같애서 .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19 08:43
허허허허허...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8/12/18 21:23
일본내의 따라쟁이군요 CIMA가 자신의 피니셔에 "따라하지 마시오."라고 붙여놓은것때문에 알게 된 선수죠 ㅎㅎㅎ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19 08:44
그건 이시모리가 아닙니다만.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2/18 23:46
카놀리니 님 _ 프롬 코너 투 세임 코너 [ 카피 금지 ] 는 마루후지가 따라해서 그랬던 것 아닌가요 ? ;;

아니면 다른 건가요 ?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19 08:44
이시모리는 CIMA의 기술건으로 연관된 적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Ballin at 2008/12/19 22:59
요즘 노아는 방송권도 잃을 위기라는데...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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