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8일
멕시칸 롤(メキシカン・ロール) - 이시모리 타이지


현재 NOAH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요즘 KENTA의 솔로잉(...)으로 인하여 존재감이 줄어든 이시모리 타이지의 기술입니다.
멕시코 루챠 쪽에서 유명한 선수인 호르헤 '스카이데' 리베라의 호르헤 클러치와 동형인 기술로,
엎드린 상대의 양팔을 고정하며 굴러 커트 앵글이 종종 사용하던 더블 치킨윙 홀드(가칭)와 같은 자세로 만든 다음
한쪽팔과 몸으로는 상대의 양팔을 봉인한 채로, 남는 팔로 상대의 다리를 잡아 굳히는 롤업 기술이지요.
호르헤 리베라 말고도 DRAGON GATE에서 활동하고 있는 CIMA도 종종 사용하는 기술로
이시모리와 CIMA 모두 스승인 호르헤 리베라의 영향을 받아 이 기술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이시모리는 이때만 해도 나름 활약상을 보였는데(쥬니어 태그리그전. 이 기술로 결승에 가게 되었지요)
요즘은 NOAH가 재미가 워낙 없어서 그냥 경기 결과랑 주요경기만 확인하고 있는데 영 존재감이 살아나질 않네요.
무언가 경량급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해야하나...어느새 제 기억 속에는 그저 그런 선수로 남게 된 듯 합니다.
무언가 이시모리는 드래곤 게이트 같은 쪽이 훨씬 더 잘 맞을 것 같은데...아마 그쪽으로 갈 일은 더이상 없겠지요.
# by | 2008/12/18 09:41 | ▶JAPAN | 트랙백 | 덧글(13)









아니면 다른 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