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9일
스트로크(Stroke) - 제프 제럿


요즘 TNA에 다시 선수로 복귀해서 커트 앵글의 찐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프 제럿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피니쉬 홀드라고 하지만, 국내의 해설자 및 레슬링 팬들에게 무시받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허허허허허.
상대를 러시안 레그스윕의 자세로 고정한 다음에 뒤로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앞으로 엎어져
상대의 전면부를 매트에 충돌시키는 기술입니다. 제프 제럿은 이 기술을 매경기마다 사용하고 있긴 한데
주된 피니쉬 홀드는 어쿠스틱 이퀄라이져(기타 샷)라서 이 기술은 그저 셋업무브다!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있지요.
사실, 생각해봐도 그렇군요. 어찌보면 크리스챤의 언프리티어와 함께 무시받는 기술 중 하나로 꼽아도 될 정도.
그전에 TNA에서 라이노랑 대립할 때 국내의 해설자들이 했던 말도 아직 제 머리 속에 남아있습니다.
"제프 제럿!! 치사하게 기타를 들고 라이노를 가격했습니다! 아직 심판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아앗, 스트로크를 준비합니다!! 엄청 치사하군요!! 본래대로라면 라이노가 맞을 기술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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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19 10:16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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