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0일
go 2 sleep - KENTA


WWE에서 CM 펑크가 자신의 피니쉬 홀드로 이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기술입니다.
상대를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로 들쳐업은 다음에 그대로 떨어뜨리면서 상대의 얼굴이 강력한 니 리프트를
날리는 기술로 시전자와 접수자가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은근히 타점을 맞추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 해서 시오자키 고는 이 기술이 턱뼈가 완전히 나가버린 일도 있었을 만큼 무서운 기술이지요.
개인적으로 CM 펑크의 것은 무릎을 올리는 높이가 KENTA의 것보다 좀 낮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CM펑크에게는 KENTA에게서 볼 수 있는 반골(....)의 기상을 찾을 수가 없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아니면 KENTA의 기술을 따라한 따라쟁이!!라는 인식이 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영 마음에 안 들었는데
또 요즘보니까 익숙해져서 그런 것인지 그냥 그럭저럭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거나 원조가 더 좋지만.[...]
KENTA는 원조답게 강력하고 임팩트있게 이 기술을 사용하는데, 여기에선 릭키 말빈의 접수가 좀 걸리네요.
이건 뭐 이시모리의 오바 접수와 비슷한 수준;; 거기다가 접수하고 뒤로 쓰러질 때 스스로 고각으로 찍히는 것은 개그.[...]


자신이 튀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이 기술의 임팩트가 살아나도록 절제있게 접수를 해야한다고 해야할까요.
ps. 그전엔 Go 2 Sleep이라고 표기했는데, 전체 이름을 다 소문자로 표기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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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20 09:30 | ▶JAPAN | 트랙백 | 덧글(23)









최근 레슬링을 보지 못하다보니 뭐가 뭔지(...)
WWE는 접수자의 기량 문제인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