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1일
G.T.S(Go To Sleep) - CM펑크


현재는 WWE RAW에서 인터컨티넨탈 타이틀에 도전권을 얻은 前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CM펑크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KENTA의 go 2 sleep과 동형인 기술로, 상대를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떨어뜨리면서 상대의 안면을 니 리프트로 가격하는 기술이지요. 확실히 원판이 멋진 기술이긴 한데
WWE에서는 안전성 문제 때문인지 무릎을 올리는 높이도 낮고 시전도 약간 애매한 것 같아서 임팩트가 잘 살아나질 않더군요.
무엇보다도 피폭자의 역량이 미치지 못한다고 해야하나...위에 리걸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말이지요.
물론 리걸이 그라운드 레슬링이나 여러 테크닉적인 면에서 최정상급의 선수이긴 합니다만-
이 기술이 북미쪽에는 별로 유명하지 않았던 감도 있기도 하고, 아무래도 일본 선수들보다 체구가 큰 대신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는 북미 헤비급 선수들이 이 기술을 접수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건 전부 카메라 워크와 레이의 체구가 작기 때문이다!!에 제 오른손을 걸 수 있을 것 같군요.[..]
# by | 2008/12/21 23:30 | ▶WWE | 트랙백 | 덧글(30)









대부분의 경우는 접수가 시원찮아서 임팩트가 적어보이는 듯 합니다.
에지가 그냥 생으로 받아줘서 참으로 적절했지요
흠... 저한테 가장 멋졌을 때를 뽑으라면.. 저 윗님 말처럼 머니 인 더 뱅크 썼을 때 같습니다.
에지가 초죽음 당해서 참 순순히 맞아주었죠..
역시 차세대 접수꾼 답습ㄴ(...)
솔직히 부상 크게 났다는 사단 나기전엔(이미 스니츠키가 한번 입었지만)
안전하고 또 임펙트 있는 모션을 정착해야겠지요.
개인적으로 칼리토에게 한번 썼던 명치에 날리는 GTS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