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로프 스플래쉬(Toprope Splash) - 레이 미스테리오 ▶WWE

피폭자 : 더 미즈


현재는 WWE RAW에서 나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레이 미스테리오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탑로프에 올라가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별다른 동작없이 그냥 몸으로 덮치는 기술로,

과거엔 지미 스누카가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고, 요즘은 보이질 않지만 발 베니스도 피니쉬로 사용했던 기술이지요.


레이 미스테리오가 무게감이 좀 심하게 딸리긴 하는데, 그래도 상대에게 닿기 전까지 계속해서 모션을 유지하는 모습이

나름 깔끔해 보이면서, 스프링보드 바디 스플래쉬도 피니쉬로 사용하는데 이거라고 못할소냐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무언가 요즘 레이 미스테리오를 보면 그냥 619 사용 후 어떠한 기술을 연계해주던 그게 피니쉬가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결국 중요한 것은 시티드 센턴이나 다이빙 바디 프레스냐가 아니라, 619에서 연계되는 것이냐..겠지요.

그런고로 레이 미스테리오에게 피니쉬 홀드는 결국 619이다!!라고 말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 듯 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빅맨들이랑 대립을 안하고, 나름 몸놀림이 좋은 사람들과 계속 대립을 해서 그런지

예전의 안습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화려하고 멋진 장면들을 꽤 많이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트 앵글과 대립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만, 지금도 꽤나 괜찮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덧글

  • 공국진 2008/12/22 09:08 #

    엇.....그러고보니 저 날아가는 모션......어디선가 봤는데 누가 저런 모션으로 썼는지 기억이 안나는구나;;;
  • 크르 2008/12/23 08:52 #

    저는 왜 갑자기 오티즈가 생각났는지;;
  • 8`s 2008/12/22 09:31 # 삭제

    웨스트 코스트 팝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저 날아가는 모션이 은근히 매력있어서 꽤 맘에 듭니다..^^;
  • 크르 2008/12/23 08:52 #

    아하하하; 묘한 매력이 있지요=
  • 아레스실버 2008/12/22 09:33 #

    커트앵글과 619의 조합은 최고급 경기의 제조비법이었지요... 지금은 볼 수 없는 조합입니다만.
  • 크르 2008/12/23 08:52 #

    또 모르지요- 갑자기 커트 앵글이 돌아올지...
  • 삼별초 2008/12/22 09:48 #

    아아 2002년 섬머슬램였죠?
  • 크르 2008/12/23 08:53 #

    그쯤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 王者의魂 2008/12/22 09:54 #

    암만봐도 뛰어드는 폼만큼은 플레이 플레이 토자와군요;;
  • 크르 2008/12/23 08:53 #

    !!!!!!!!!!!!!!!!!!!!!!!!!!!!!!!!!!!!!!!!!!!!!!!!!!!!!!!!!!!!!!!!!!!!!!!!!!!!!!!!!!!!!!!!!!!!!!!!!!!!!!!!!!!!!!!!!!!!!!!!!!!!!!
  • 홍염 2008/12/22 11:30 #

    619 다음기술로는 역시 웨스트 코스트 팝이 멋지겠지만 피폭자가 역량이 딸리면 위험한지라 말이죠. ㅇ<-<
  • 크르 2008/12/23 08:53 #

    그러게요. 웨스트 코스트 팝은 계속 봉인될 것 같기도...
  • 르필 2008/12/22 18:00 # 삭제

    국내해설진에서는 자꾸프로그스플래쉬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더군요
  • 크르 2008/12/23 08:53 #

    안 들으면 됩니다. 음소거를 하고 보세요.
  • 천공의채찍 2008/12/22 22:35 #

    레이의 저 모션도 꽤나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 크르 2008/12/23 08:53 #

    저도 은근히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 사드후작 2008/12/22 23:25 # 삭제

    웨스트 코스트 팝을 쓸게 아니라면 스프링보드 시티드 센턴이 그래도 가장 설득력 있는 피니셔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크르 2008/12/23 08:54 #

    으음, 역시 그쪽이 마이너버젼의 대용품이겠지요-
  • axe 2008/12/22 23:49 # 삭제

    이의 있소(그냥 하고싶었습니다 퍽)

    접수 실력이 어떻길레 웨스트 코스트 팝을 봉인하기에 이르렀는지..;;;
  • 크르 2008/12/23 08:54 #

    헤비급들이 접수하기엔..
  • 카놀리니 2008/12/23 21:14 #

    그렇게 따지면 레이가 사용하면 619후에 상대방을 일으켜서 귀방망이를 날려도 끝나는거군요(퍼어어억!!!)
  • 이안 2008/12/23 22:30 # 삭제

    진짜 레이의 피니쉬는 619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듯합니다..
  • 쿠르르르르 2008/12/29 09:53 # 삭제

    플라잉 소시지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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