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2일
파운스(Pounce) - 몬티 브라운


WWECW에서도 등장해 마커스 코어 본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던 레슬러, 몬티 브라운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보통은 상대를 로프반동을 시킨 다음에 자신도 다른 로프로 달려가 반동을 얻어 그대로 강력한 숄더 태클을 날려
상대를 무자비하게 날려버리는 기술입니다만, 여기에서는 그냥 서있는 상대에게 날려버렸군요.
TNA의 육각링을 정말 잘 살린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피폭자가 로프반동을 하지 않으니 임팩트가 줄어들은 듯 해요.
물론 상대가 로프반동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강력하긴 합니다만, 무언가 부족해보이는 것이 사실.
확실히 TNA의 육각링에 특화되었던 기술인지 몰라도, WWE에서 시전된 파운스는 영 임팩트가 부족하더군요.
여러모로 WWE의 링이 크기도 하고 4각링에서는 움직임이 한정되어 있기도 해서 그렇겠지만....

역시 저 움직임을 보면 TNA의 육각링이 참 매력적이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쨌거나 모종의 이유로 WWE에서 나오게 된 후로 이번년 5월에 다시 인디레슬링에 복귀를 했다고 들었는데
다시 WWE에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볼 수 없을 확률이 더 크기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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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22 23:42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1)









그나저나 스피어와는 다른 종류의 호쾌함이로군요. 도약거리가 조금 더 길었다면 화려함까지 갖추었을 것 같은데, 약간 아쉬운 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