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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 스톰프(Ghetto Stomp) - 로우 키

피폭자 : 스기우라 타카시


현재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악역단체인 GBH소속으로 신일본 쥬니어 타이틀을 갖고 있는

왕년의 인디의 제왕, 무지막지한 도약력과 잔혹함을 가지고 있는 로우 키의 필살기 중 하나입니다.


탑로프에 올라가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뛰어내리면서 복부 부위를 자신의 두 발로 밟는 기술로

보통 이 기술을 시전하는 사람들은 그냥 다리를 편 채로 상대를 밟지만, 로우키는 참 극악하게도

자신의 양 다리를 접었다 펴는 모션을 추가해, 데미지를 더욱 극대화하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줬지요.


그야말로 이 기술의 접수는 그냥 근성!! 그냥 근성으로 헤쳐나가는 수 밖에 없을 만큼(그게 싫으면 복근을 단련하던가)

무자비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거엔 그냥 강기술로 썼는데, 확실히 선수들이 너무 아파했는지

TNA에서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기 시작하더군요. 이후에 PWG에서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로우키를 다시 ROH에서 보고싶네요. 무언가 나이젤에게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이제 로우키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아니면 크리스토퍼 다니엘스가 다시 복귀하던가...

그런데 크리스토퍼 다니엘스도 은근히 찌질함이 좀 강했던 캐릭터라, 결국은 로우키가 답인 듯. 그런데 올 것 같지가 않아요.[..]

by 크르 | 2008/12/22 23:47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7)

Commented by 우르 at 2008/12/22 23:50
사실, 그냥 강기술이라고 하기엔 좀 강력한 기술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23 20:56
...너무 강력하지요;;
Commented by 王者의魂 at 2008/12/22 23:51
스기우라같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22 23:51
아, 이제 기억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천공의채찍 at 2008/12/23 00:53
'끝장내기'라는 이미지가 확고합니다 ㅠㅠ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23 20:57
진짜로 숨통을 끊을듯이ㅠㅠㅠ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2/23 07:44
이 기술을 맞을 때만큼은 로우 키가 빅 쇼처럼 느껴질겁니다 .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23 20:57
로우키의 몸무게가 그나마 가벼워서 다행;;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23 10:06
그러고보니 사노 타쿠마의 풋 스탬프를 보고 이걸 쓰기 시작했다고 들었는데.......모든 일의 원흉은 사노였구나!!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23 20:57
악마를 만들었군요..
Commented by 8`s at 2008/12/23 12:31
로우키가 장기적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면 나중엔 일본레슬러들의 복근이 단련되는 효과가 일어날 것 같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23 20:57
아아아ㅠ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12/23 13:00
접수고 뭐고 버티기만이 살길입니다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23 20:57
복근단련!!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2/23 14:28
정말 저건 극악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23 20:57
진짜 무섭지요;;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8/12/23 21:11
만약에 TNA에서 어비스나 맷 모건이 저거를 사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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