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2일
게토 스톰프(Ghetto Stomp) - 로우 키


현재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악역단체인 GBH소속으로 신일본 쥬니어 타이틀을 갖고 있는
왕년의 인디의 제왕, 무지막지한 도약력과 잔혹함을 가지고 있는 로우 키의 필살기 중 하나입니다.
탑로프에 올라가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뛰어내리면서 복부 부위를 자신의 두 발로 밟는 기술로
보통 이 기술을 시전하는 사람들은 그냥 다리를 편 채로 상대를 밟지만, 로우키는 참 극악하게도
자신의 양 다리를 접었다 펴는 모션을 추가해, 데미지를 더욱 극대화하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줬지요.
그야말로 이 기술의 접수는 그냥 근성!! 그냥 근성으로 헤쳐나가는 수 밖에 없을 만큼(그게 싫으면 복근을 단련하던가)
무자비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거엔 그냥 강기술로 썼는데, 확실히 선수들이 너무 아파했는지
TNA에서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기 시작하더군요. 이후에 PWG에서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로우키를 다시 ROH에서 보고싶네요. 무언가 나이젤에게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이제 로우키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아니면 크리스토퍼 다니엘스가 다시 복귀하던가...
그런데 크리스토퍼 다니엘스도 은근히 찌질함이 좀 강했던 캐릭터라, 결국은 로우키가 답인 듯. 그런데 올 것 같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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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22 23:47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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