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3일
문설트 프레스(Moonsault Press) - 키요시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다가 이번에 TNA와 계약해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등장한 라이진 아키라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링 위에 다운된 상대를 등지고 탑로프에 올라간 다음에 그대로 뒤로 270도를 회전하면서 상대를 덮치는 기술이지요.
무토 케이지와 무타 모두에게 애용되는 피니쉬 홀드였으며, 특히 북미에서는 무타의 기술로 더욱 유명했던 기술입니다.
북미 레슬링에서는 무타를 존경해서 이 기술을 사용하는 선수들을 추려보라고 해도 꽤 많이 추릴 수 있을 정도이지요.
라이진 아키라는 확실히 무타 필이 나게 등장은 했는데, 역시 원조 무타보다는 임팩트도 없고...
왠지 아무리 올라가봤자 미들급에서 놀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고 있습니다. 우선 타점부터 어떻게..[...]
옛날에 무타는 릭 플레어랑도 엮이고 여러 선수들과도 엮이면서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뿜어냈는데
과연 라이진 아키라가 사모아 죠나 AJ 스타일스, 케빈 내쉬, 커트 앵글 등이랑 엮여 좋은 경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무언가 전망이 밝게 보이진 않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은 그래요. 으으으으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by | 2008/12/23 09:10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0)









무타가 한창 왕성하게 활동할 시절에는
단체들의 절대수도 지금보다 많았고,
미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여러 단체들간의 교류가 활발해서
오히려 더 미국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갑자기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건...[그래봤자 10대 초반 시절이었지만요]
하지만 브록은 너무나도 유니크한 장면이어서..[..]
위도우메이커도 이제 안쓰려나. 타락천사 복귀하면 비교되서라도 안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