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선(Rising Sun) - 쿵푸나키 ▶WWE

피폭자 : 엣지


스맥다운 넘버원 아나운서에서 나름 크루져웨이트 챔피언도 해봤지만, 그후에 만년자버의 길을 달리다가

갑자기 알 트루스(=론 킬링스)가 온 이후로 쿵푸나키라는 이름으로 새출발을 한 푸나키 소이치로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탑로프에서 상대를 잡고 회전하면서 DDT를 날리는 기술로, WWE에서는 확실히 고각으로 들어가는 얼마 안되는 기술이지요.

원래 라이징 선은 탑로프에서 시전하는 인버티드 DDT였는데, 위험성 문제인지 접수문제인지는 잘 모르지만

어느샌가 인버티드 DDT가 아니라 그냥 DDT의 형태가 되어버렸더군요. 뭐, 그게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푸나키 시절에는 언제나 시도를 하면 실패하고- 그나마 시도할 기회도 없었는데,

쿵푸나키가 되니 스맥다운의 탑 힐 엣지에게도 자신의 피니쉬를 작렬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진짜 앰비언트 님 말마따나 저 경기에서는 도대체 스맥다운의 챔피언이 누구인가..하는 생각도 들었다니까요.[...]


물론 MVP랑 경기한 것 말고는 경기에 잘 등장하진 않지만(거기에서는 또 승리하기까지 하고. 쿵푸나키 좀 짱인듯)

여러가지로 오래갈 것 같은 캐릭터입니다. 테마곡도 흥겹고 나름 쿵푸팬더의 영향을 받아 관중들의 반응도 좋고...

물론 이런 기세가 어디까지 갈지는 알 수 없고, 또다시 자버의 길을 갈 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진짜 좀 짱인듯.

만약에 크루져웨이트 타이틀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었다면 최장기 방어 타이틀까지 노릴 수 있었을 겁니다.

덧글

  • 朝霧達哉 2008/12/24 20:53 #

    자버로 근근히 살아가다가 반응 좋은 기믹을 얻었으니 다행...이랄까요...
  • 크르 2008/12/26 08:50 #

    다행이지요, 암암.
  • 공국진 2008/12/24 21:33 #

    우오오오!! 이건 정말 대사건이구나!!
  • 크르 2008/12/26 08:50 #

    깜놀사건입니다!!
  • Ballin 2008/12/24 22:54 # 삭제

    나름 인기를 끌고있어서 대단합니다.


    제가 WWE를 보는 유일한 이유인 MVP가 그 첫 빠다였다는게 좀(..) 슬프긴 하지만요.
  • 크르 2008/12/26 08:51 #

    ......저러뉴ㅠㅠ
  • 삼별초 2008/12/24 22:56 #

    아아 푸나키가 메인 선수에게 피니셔를;;;;
  • 크르 2008/12/26 08:51 #

    무려 메인 이벤터에게!
  • 8`s 2008/12/25 00:54 # 삭제

    저렇게 깔끔한 라이징 선은 대체 얼마만인지.. 그런데 WWE가 또 활용을 안해서 금방 묻혀버릴까봐 걱정되네요..;;
  • 크르 2008/12/26 08:51 #

    확실히 그럴 것 같기도 하고..[..]
  • 천공의채찍 2008/12/25 09:18 #

    이런 날이 올 줄은 본인도 상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ㅁ;
  • 크르 2008/12/26 08:51 #

    진짜 놀라워요ㅠㅠㅠㅠ
  • 홍염 2008/12/25 13:12 #

    문제는 저게 얼마나 갈까.. 라는 거겠지요. -_-;
  • 크르 2008/12/26 08:51 #

    으으으음;;
  • 우르 2008/12/25 22:14 #

    ...역시 이게 나왔었군요;; 무섭습니다만 놀랍고 기쁩니다!
  • 크르 2008/12/26 08:51 #

    오오오!!
  • 사드후작 2008/12/26 10:49 # 삭제

    사실 여태까지 안 짤리고 살아남았다는게 더 신기해요;;;;;;;;
  • 제프하디 2008/12/26 20:17 # 삭제

    자버의 전설 Legend of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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