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8일
하프 넬슨 쵸크(Half Nelson Choke) - 크리스 제리코


구세주 기믹으로 등장했지만 현실은 찌질한 팬티초딩인(...) 크리스 제리코가 갑자기 시간때우기 용으로 들고나온 기술입니다.
한손으로는 상대의 목을 감싸고, 다른 한손은 상대의 겨드랑이 아래쪽으로 밀어넣어 조이는 변형 슬리퍼 홀드로
과거 ECW에서나 WWE에서 활약했던 태즈가 태즈미션이라는 극악한 서브미션 피니쉬로 사용했던 기술이지요.
분명히 태즈가 사용할 때는 뒤에서 바디시져스로 고정하기까지 해서 확실하게 상대를 끝낸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제리코가 사용하니까 분명히 같은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 어허허허허허.
이 기술을 오랜만에 다시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좋은데 역시 시간때우기용으로 전락한 모습을 보니 영 그렇기도 하고
역시 위력을 줄이려다보니-아니면 그냥 사용하기 귀찮았을 수도 있지만- 손으로 목을 확실히 감지 않아서
이게 데미지가 어째서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긴 드네요. 이 상태로만 보면 풀 넬슨보다 데미지가 더 적을 듯.[....]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이 기술을 다시 WWE에서 볼 수 있구나...하는 정도로 만족을 해야할 듯 하네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라이언설트(Lionsault) - 크리스 제리코 by 크르
- 월스 오브 제리코(Walls of Jericho) - 크리스 제리코 by 크르
- 라이언 밤(Lion Bomb) - 라이언 하트 by 크르
- 크리스 제리코 테마 by 라큄
- 멀티플 파워밤(Multiple Powerbomb) - 크리스 제리코 by 크르
# by | 2008/12/28 08:47 | ▶WWE | 트랙백 | 덧글(16)









그런데 역시 북미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기술같아;;
(태즈 이후에는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