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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크러쉬(ブラッククラッシュ) - 코바시 켄타

피폭자 : 아키야마 쥰


현재는 부상으로 결장중이지만, 다시 돌아올 것이 분명한 '철인' 코바시 켄타가 단 한번 사용한 기술입니다.


상대를 브레인버스터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상대를 떨어뜨리면서 커터로 연결하는 기술로,

코바시 켄타는 이 기술을 2000년 12월 23일 아키야마 쥰에게 단 한번 사용했었지요.


이후에는 이 기술을 사용한 적이 없고, 때문에 코바시 켄타가 기술 이름을 명명한 적도 없지만 올스타 프로레슬링이라는

게임이 나오면서 이 기술에 블랙 크러쉬라고 이름이 붙여졌으며 어느샌가 이 이름으로 명칭이 굳혀진 듯 합니다.


확실히 노아로 이적하면서 오렌지 팬티에서 검은색 팬티로 색이 바뀌었으니 이런 이름을 지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무언가 코바시 켄타 급의 네이밍 센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시전자를 고려해서 이런 이름을 지었을지도...


어쨌거나 다시 이 기술을 코바시 켄타가 사용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안된다면 시오자키라도...

by 크르 | 2008/12/30 09:22 | ▶JAPAN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12/30 09:31
과연.. 오렌지크러쉬는 이상한걸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31 08:49
오렌지 크러쉬도 나름 괜찮은 네이밍 아닙니까.[...]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30 09:38
한동안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이거 다시 사용 안하나요?'하는 이야기가 자주 돌았었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31 08:50
그럴만한 임팩트가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HardyV1 at 2008/12/30 15:21
이걸 코바시 말고 무려 WWE(!)의 벨로시티(!!!)에서 누가 썼던 걸 봤던 것 같은데 말이죠 ;;;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31 08:50
;;;;무려 벨로시티에서?
Commented by axe at 2008/12/30 17:15
사오자키에게 넌 코바시 빠돌이니 써... 하면 쓰겠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31 08:50
...역시나.
Commented by 8`s at 2008/12/30 18:58
코바시의 기술이름은 본인이 짓든 남이 지어주든 센스가 다 고만고만한 것 같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31 09:00
어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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