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0일
블랙 크러쉬(ブラッククラッシュ) - 코바시 켄타


현재는 부상으로 결장중이지만, 다시 돌아올 것이 분명한 '철인' 코바시 켄타가 단 한번 사용한 기술입니다.
상대를 브레인버스터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상대를 떨어뜨리면서 커터로 연결하는 기술로,
코바시 켄타는 이 기술을 2000년 12월 23일 아키야마 쥰에게 단 한번 사용했었지요.
이후에는 이 기술을 사용한 적이 없고, 때문에 코바시 켄타가 기술 이름을 명명한 적도 없지만 올스타 프로레슬링이라는
게임이 나오면서 이 기술에 블랙 크러쉬라고 이름이 붙여졌으며 어느샌가 이 이름으로 명칭이 굳혀진 듯 합니다.
확실히 노아로 이적하면서 오렌지 팬티에서 검은색 팬티로 색이 바뀌었으니 이런 이름을 지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무언가 코바시 켄타 급의 네이밍 센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시전자를 고려해서 이런 이름을 지었을지도...
어쨌거나 다시 이 기술을 코바시 켄타가 사용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안된다면 시오자키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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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30 09:22 | ▶JAPAN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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