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턴 밤 → 탑로프 스플래쉬(Senton Bomb → Toprope Splash) - 스티네리코 ▶북미인디

피폭자 : 타일러 블랙


현재 ROH의 태그팀 타이틀 홀더인 스티네리코가 종종 피니쉬 홀드로도 사용하기 시작한 기술입니다.

사실 기술 자체의 위력보다는 ROH에서 오랜만에 나온 공중 연계기 피니쉬 홀드라는 것에 더욱 의미가 있긴 합니다만.

(공중기 연계 피니쉬는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와 맷 사이달 이후로 처음 보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군요.)


링 위에 다운된 상대를 중간에 놓고 서로 반대편 코너 위로 올라가, 케빈 스틴이 맨처음 센턴 밤을 시전하고

그후에 곧장 연계하여 엘 제네리코가 탑로프 스플래쉬를 날리는 기술로 저 둘이 오랫동안 맞춰온 호흡 덕분에 부드럽게

연계되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특히 센턴 밤 이후 앞으로 구르는 스틴을 넘어 뛰어내리는 제네리코의 모습은 정말 간지죠.


확실히 진지할 때는 진지하고 개그를 칠 때는 확실히 개그를 쳐서 현재 ROH 태그팀 중에서는 제일 마음에 드는데

어제 ROH의 11월 7일 흥행을 보면서 4 코너 서바이벌 매치에서 너무 태그팀의 우정을 중시한 것 같아서 여러모로

마음에 안드는 모습을 연출해서 좀 호감도가 깎이긴 했습니다. 분명히 4 코너 서바이벌이면 여러가지 변칭 상황이 나와야 하는데

너무 우정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냥 일반 태그팀 경기같은 모습을 연출했거든요. 거기에서 살짝 마이너스.

그런데 패키지 파일드라이버도 그렇고, 언제나 이런 연계기에서는 스틴만 피니쉬 홀드를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패키지 파일드라이버 - 브레인버스터 연계나, 센턴 밤 - 탑로프 스플래쉬 연계나...사실 제네리코의 최강기는 아니잖아요.[...]

덧글

  • 공국진 2009/01/01 09:55 #

    말을 듣고 보니 왠지 제네리코가 묻어가는 인상이 드는구나;;;
  • 크르 2009/01/02 11:30 #

    으으음; 태그팀 경기를 보면 그런 감이 좀 있어요.
  • 2hc4ever 2009/01/01 10:08 # 삭제

    제네리코 선수가 좀 묻히긴하는군요 ㅜ
    태그팀매치는 라이징 어보브 때가 참 재미있게 봤던거같습니다.
  • 크르 2009/01/02 11:30 #

    아하~
  • Ballin 2009/01/01 11:03 # 삭제

    묻혀가는 제네리코!(...)
  • 크르 2009/01/02 11:30 #

    으허허허허허;;
  • 캣독 2009/01/01 14:15 # 삭제

    브레인버스타아아아아아아아아!!! 후 센턴밤어떨까요?
  • 크르 2009/01/02 11:31 #

    그건 정말 무섭네요;
  • 8`s 2009/01/01 16:25 # 삭제

    물흐르듯이 이어지는 연계기도 좋지만 이제 스티네리코도 확실한 합체기 피니셔가 생겼으면 하네요..^^;
  • 크르 2009/01/02 11:31 #

    과연 뭐가 있을지...
  • 하메츠니 2009/01/01 16:34 #

    역시 태그팀을하면 한명이 묻히는건 어쩔수없는걸까요ㅠ
  • 크르 2009/01/02 11:31 #

    아무래도..?
  • 카놀리니 2009/01/01 22:32 #

    케빈 스틴이 워낙 대단하다 보니까 제네리코는 뭍히네요
  • 크르 2009/01/02 11:32 #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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