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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니 스트라이크(Running Knee Strike) - 시오자키 고

피폭자 : 브라이언 다니엘슨


현재 무기한 북미수행중이며 FIP 타이틀을 갖고 있는 시오자키 고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달려가서 상대의 머리 부분을 무릎으로 가격하는 기술로, 시오자키는 북미 쪽에서 이 기술을 사용할 때

보통 상대의 머리를 에이프런에 걸쳐놓은 다음 달려오면서 상대를 가격하는 식으로 사용하지요.

(일본쪽에서는 사용하는 것을 못 봐서 말입니다-_-;; 이번에 경기를 구해보면 사용하는지 알 수 있을 듯)


확실하게 타격의 임팩트를 살리면서 호쾌하게 사용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GIF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선 잘생긴 얼굴도 클로즈업되고 정말 코바시스러운 모습으로 가꾸고 있는 몸과 등빨!!

확실히 장발로 기르니 무언가 카리스마가 풍겨나오는 느낌이라 이번 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더군요.


물론 북미 쪽에서 투입된 스토리라인은 진짜 애매하긴 합니다만, 도대체 왜 스윗 앤 사워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크리스 히어로를 잘 살려주는 스테이블이었던 스윗 앤 사워가 이제는 특색을 못 살리고 그냥 아무나 끼워넣는 것 같아요.

래리 스위니가 나름 매니져로서의 기량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히어로라는 특성은 버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중심이 히어로에서 래리 스위니로 가서 그런지 진짜 스테이블 하나가 애매해졌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애매해진 스테이블의

끝물이 지난 다음에야(끝물도 아니고 끝물이 지난 다음-_-) 시오자키가 껴버려서...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경기는 재미있게 해서 좋습니다만, 스토리라인에서의 활용은 일본에서의 용병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by 크르 | 2009/01/01 19:48 | ▶JAPAN | 트랙백 | 덧글(17)

Commented by 앰비언트 at 2009/01/01 21:09
이렇게 쓰는건 안보여주고 그냥 코너에 쓰러져 앉아있는 상대에게 달려가 달리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3 17:35
오호라..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1/01 21:09
위의 시전장면은 왠지 악역 느낌이 나는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3 17:36
넵, 완벽한 악역이지요.[.]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9/01/01 21:58
시오자키~ 정말 멋져집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3 17:36
아주 바람직하게 잘 자랐더군요.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9/01/01 22:28
처음에는 진짜 코바시 켄타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3 17:36
몸도 코바시처럼 변하고...
Commented by Ballin at 2009/01/01 23:58
새콤달콤은 그냥 막장(....)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3 17:36
그렇네요.[..]
Commented by 8`s at 2009/01/02 00:09
짝~ 하는 소리도 호쾌하게 내주는 것이 아주 좋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3 17:36
춉의 임팩트도 확실히 늘었습니다.
Commented by HardyV1 at 2009/01/02 09:29
현재 스윗 앤 사워의 현황 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3 17:36
안습 혹은 막장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Naglfer at 2009/01/03 08:52
일본에서보다 확실히 몸은 많이 불었군요.
누군가 했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3 17:36
아하하하하;;
Commented by 아이즈 at 2009/01/03 18:45
등짝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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