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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클러치(ドラゴンクラッチ) - 시오자키 고

피폭자 : 마루후지 나오미치


현재 무기한 북미수행으로 실력을 다져나가고 있는 레슬러, 시오자키 고가 갑자기 사용하기 시작한 기술입니다.

본래 북미 인디 레슬링의 제왕이었던 로우 키가 사용한 기술이었는데 요즘은 은근히 사용자가 많이 보이네요.


상대에게 드래곤 클러치를 건 후에 그대로 회전하여 카멜 클러치의 형식으로 계속해서 조르는 기술로

상대의 경동맥을 지속적으로 압박하면서 허리 부분까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기술이지요.


로우키는 이 기술을 사용할 때에 보통 엎드려있는 상대에게 곧장 들어가는 식으로 시전했는데

시오자키 고는 상대에게 드래곤 슬리퍼를 걸다가 그대로 회전하여 드래곤 클러치로 이어지는 연계를 주로 사용합니다.

슬리퍼 홀드에서 드래곤 슬리퍼, 드래곤 슬리퍼에서 드래곤 클러치로 이어지는 연계를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진짜 시오자키의 덩치가 엄청 커지긴 했네요. 인디쪽에서 나름 체구가 큰 브렌트 알브라이트보다 크다니...

뭐, 마루후지랑 비교하면 정말 마루후지가 얇게 보이고 말이지요. 으허허허, 2009년은 과연 어떻게 될지...


시오자키가 NOAH로 돌아간 후 또다시 선배들에게 잡을 해준다면 정말 노아의 프론트 진을 욕할 겁니다.

by 크르 | 2009/01/04 09:35 | ▶JAPAN | 트랙백 | 덧글(17)

Commented by HardyV1 at 2009/01/04 10:36
일단 미사와하고 경기하면 .. (먼산)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6 17:56
....그건 무시하지 못하겠군요.
Commented by NosNam at 2009/01/04 10:38
리키오와 모리시마가 연달아 실패했으니 아무래도 포스트 코바시인 시오자키를 분명 밀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최근 NOAH의 전개를 보면 신인들을 어느정도 밀어주려고 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서(적어도 예전보다 비중은 높아진 것 같더라구요) 일본 헤비급 레슬러의 보물인 시오자키를 다시 한번 선배들한테 붙여서 지기만 하는 그런 상황은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아무튼 올해만큼은 정말 기대해보렵니다 +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6 17:56
정말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1/04 11:19
시오자키는 북미 수행에서 뭔가 좋은 것을 찾은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6 17:56
각기 다른 단체의 스타일을 경험했다는 것부터...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9/01/04 15:03
크으.. 정말 엄청성장했네요 시오자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6 17:56
나이ㅡ합니다!!
Commented by Ballin at 2009/01/04 16:14
그러면 노아의 희망은 저 멀리......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6 17:57
그러면 진짜 화낼겁니다.[..]
Commented by 우르 at 2009/01/04 17:23
열심히 몸도 불리고 있었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6 17:57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8`s at 2009/01/04 21:17
팔뚝도 은근슬쩍 굵어져서 기술이 상당히 강력해 보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6 17:57
포스트 코바시!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9/01/06 17:36
정말 기술이 물흐르듯이 들어가네요?올해에는 일본으로 돌아가서 바로 챔피언이 될지도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06 17:57
노아의 특성상 그건 좀 힘들지도요.
Commented by 범군 at 2009/01/06 19:45
제이미노블도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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