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6일
강완 래리어트(剛腕ラリアット) - 코바시 켄타


현재는 또다시 여러가지 신체적인 문제로 인해 결장중인 '철인' 코바시 켄타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방의 목이나 얼굴을 자신의 팔뚝을 이용해서 가격하는 기술로, 코바시의 임팩트는 세계최고급이라 할 만 하지요.
과거에는 문설트 프레스를 피니쉬 홀드로 자주 사용했는데, 이후에 무릎이 60대 노인의 그것과 비슷한 수준이 되어
자주 사용할 수가 없게되자 더욱 빛나게 된 피니쉬 홀드이기도 합니다. 물론 코바시는 이것 외에도 피니쉬 홀드들이 있지만,
버닝 해머는 자신이 인정한 상대에게만 사용하는 최고급이고, 켄터키 밤은 기자의 희대의 괴악한 네이밍 센스로 인해
'나의 기술이 더럽혀졌다'며 봉인하게 되었고, 바디시져스 풀 넬슨은 관객의 반응이 없어서(...) 봉인했으니
코바시를 대표하는 피니쉬 홀드라면 단연 이 기술을 꼽을 수 있겠지요. 임팩트도 장난이 아니고 말입니다.
코바시는 이 기술을 철기둥을 두드리며 단련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러한 연습이 빛나는 임팩트를 보여줍니다.
현재는 여러가지 이유로 선수생활을 쉬고 있지만, 그는 철인이니까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코바시의 건강이나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그냥 은퇴를 하라고 권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만...으으으으음.
프로레슬링과 결혼하지 말고, 빨리 결혼하라고도 말해주고 싶네요. 개인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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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06 18:07 | ▶JAPAN | 트랙백 | 덧글(16)









점점 부상들의 강도가 심해지니;;
무릎부상 - 신장암 - 척골 신경마비 순인가요. 뭔가 하나만 걸려도 커리어가 끝날 수준들이군요(..)
그걸 다 이겨낸 코바시는 역시 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