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9일
펌프핸들 드롭(Pumphandle Drop) - 스캇 스타이너


왕년엔 정말 못하는 것이 없었던 만능 선수였지만, 지금은 그냥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오는(...) 스캇 스타이너가
왕년에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이때는 프랑켄슈타이너 말고도 이런 기술을 만들어서 사용할 정도로 창의력이 좋았죠.
넵, 이 기술도 스캇 스타이너가 원조입니다. 이후에 로드 독이 앞으로 넘어지는 식으로 사용해서 유명해졌지만.
어쨌거나 상대의 한쪽팔을 상대의 가랑이 사이에 넣어 자신의 한 손으로 고정한 다음에
상대의 겨드랑이 밑으로 자신의 팔을 집어넣어 상대의 팔을 고정한 후 들어올려 그대로 내팽개치는 기술입니다.
확실히 이때 사기유닛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올리기가 힘들었던 것인지 그냥 대충 쓴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쨌거나 옛날에 상상했던 것 만큼의 임팩트는 나지가 않네요. 그냥 이 기술의 원조라는 것에 의미를 둬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지금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이 정도의 임팩트만 나도 울면서 아이구 감사합니다ㅠㅠㅠ라고 할 용의가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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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09 13:50 | ▶JAPAN | 트랙백 | 덧글(19)









예전에는 당시 최고의 선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