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맨즈 캐리 인투 스윙잉 리버스 S.T.O(Fireman's Carry into Swinging Reverse S.T.O) ▷프로레슬링 기술

쟈니 캐쉬미어가 닉 몬도에게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로 피폭자를 들어올린 다음에 목을 잡은 상태로 넥브레이커 시작 자세와 비슷하게

상대를 놓아준 다음(....) 그대로 목을 고정해 스윙잉 리버스 STO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사실 파이어맨즈 캐리는 왜 사용했는지 모를 시전이지만(...) 어쨌거나 동작이 좀 많이 커지긴 했군요.

덧글

  • FREEBird 2009/01/11 23:57 #

    확실히... 파이어맨즈 캐리로 들어올리는 의미를 알 수가 없는 기술이군요...
  • 크르 2009/01/14 09:14 #

    그렇습니다;;
  • 8`s 2009/01/12 01:15 # 삭제

    오히려 자세가 불안정해져서 기술자체의 각도도 어설프게 들어간 것 같네요..;;
  • 크르 2009/01/14 09:14 #

    그냥 연계했다는 의의만...
  • 공국진 2009/01/12 10:30 #

    왠지 놓은 다음 쓴다는게 죠니 스미스의 브리티쉬 폴을 생각나게 하는구나^^;;
  • 크르 2009/01/14 09:14 #

    아하~
  • Ballin 2009/01/12 18:06 # 삭제

    왜 쓴거냐!(..)
  • 크르 2009/01/14 09:14 #

    신기해보이고 싶어서..[..]
  • 2hc4ever 2009/01/12 20:15 # 삭제

    . . .좀 번거롭게보이는군요 [.;;]

    STO말고.. 리프팅 리버스 DDT같이 들어갔으면 어땟을까.. 생각도드내요 ;
  • 크르 2009/01/14 09:15 #

    으음, 그러게요.
  • 지나가던사람 2009/01/13 14:14 # 삭제

    SVR2009 피니셔 만들기의 영향을 받은것일 겁니다!(...)
  • 크르 2009/01/14 09:15 #

    ...이거는 훨씬 이전..물론 농담이시겠지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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