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2일
월스 오브 제리코(Walls of Jericho) - 크리스 제리코


현재 WWE의 탑 힐 중 한명으로 있는 것 같긴 한데, 악역이라기보다는 그냥 땡깡부리는 패션센스없는 초딩으로 보이는
크리스 제리코가 '왕년에'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지금은 차마 피니쉬 홀드라고 부를 수가 없죠.[....]
상대의 다리를 붙잡고 그대로 옆으로 회전하여 상대의 허리를 꺾어버리는 기술로,
과거에는 상당히 높은 고각으로 상대를 잡았지만, 현재는 그야말로 일반 보스턴 크랩입니다.
북미 인디쪽이나 일본 레슬링 쪽에서는 기본기로 사용되는 기술이긴 합니다만, 충분히 강한 기술이긴 하지요.
아직까지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긴 한데, 이 기술이 강하고 시전이 쉬워서 그런지
예전에 워낙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점점 기술의 위상이 떨어졌던 그러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인식 때문인지 현재 크리스 제리코의 월스 오브 제리코가 좀 까이고 있는데, 단순히 '보스턴 크랩'이기 때문에
까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그냥 예전보다 각도도 줄고 그래서 까는 것이라면 모를까, 보스턴 크랩이라고 깐다는 것은 좀.....
어쩄거나 팬티로 복장을 바꾼 이후로는 월스 오브 제리코로 이기는 것을 못 본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저때 제일 마지막으로 월스 오브 제리코로 탭을 얻은 것 같기도 하고..기억이 좀 가물가물하군요.


그냥 땡깡부리는 초딩 밖에 연상이 안되어서 참 슬펐습니다. 어쨌거나 정장간지가 팬티보다 수억배는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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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12 09:00 | ▶WWE | 트랙백 | 덧글(25)









팬티코는 왜 뜬근없이 팬티를 입어서 이렇게 욕을먹누[..]
최근 악역 모습이 전 상당히 좋더군요. 찌질한거야뭐.. ㅜㅜㅜ [...근대 그영화 악역이 찌질하지는 않았을거같은대..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