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드라이버 II (D.R. Driver II) - 데이비 리쳐즈 ▶북미인디

피폭자 : 제리 린


과거에는 로데릭 스트롱이 이끄는 스테이블인 No Remorse Corps.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래리 스위니가 이끌고 있는

스테이블인 스윗 앤 사워에서 활동하고 있는 ROH의 레슬러, 데이비 리쳐즈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 중 하나입니다.


상대를 더블 언더훅으로 캐치한 다음에 그대로 들어올린 후 옆으로 살짝 빗겨서 떨어뜨리는 기술로,

통상의 더블 언더훅 파일드라이버에 약간 변형을 가한 기술이지요. 이렇게 옆으로 살짝 빗기는 모션 때문에

상당히 깔끔하지 않은 모션으로 들어갈 때가 상당히 많습니다만...역시 제리 린은 베테랑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2007년 경부터 시전되었던 D.R.드라이버 II를 모두 뒤져도 이것보다 잘 받아주는 장면은 찾아보기 힘들 듯 하더군요.


어쩄거나 데이비 리쳐즈도 사실 좀 썩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서....스윗 앤 사워가 없어지기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해야하나, 크리스 히어로 중심에서 벗어난 스윗 앤 사워는 더이상 존재의미가 없다고 해야하나...

무언가 정체성이 사라진 기분이거든요. 그냥 데이비 리쳐즈도 싱글로 활동해서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전 데이비 리쳐즈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우선 팔다리가 너무 짧은걸.[...]

덧글

  • DOSKHARAAS 2009/01/16 10:36 #

    아름다운 접수 군요. 제리 린. 아직도 레슬링을 하고 있었네요. 제가 최근 레슬링 정보를 제대로 접할 기회가 없어서 모르고 있었습니다. :-(
  • 공국진 2009/01/16 10:44 #

    몸을 제대로 쫙 펴주는 것이 멋지구나!!
  • Ballin 2009/01/16 17:35 # 삭제

    대놓고 더블 언더훅 스플렉스로 들어갈때가 많아서 애매한 기술이지요..-_-
  • 8`s 2009/01/16 19:07 # 삭제

    이야.. 멋진 접수군요.. 진짜 스윗 앤 사워는 없어졌으면 합니다.. 우선 시오자키가 있는 것도 그렇고..;;
  • 카놀리니 2009/01/16 22:34 #

    저렇게 빗겨서 사용할거면 버터플라이 렉으로 시전하는게 나을듯합니다 그래도 제리 린의 접수는 짱이네요 몸을 수직으로 펴주다니 역시 베테랑입니다
  • 사드후작 2009/01/17 23:59 # 삭제

    확실히 저런 기술들은 시전자 못지 않게 접수자의 기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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