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풀 넬슨 스플렉스(フルネルソン・スープレックス) - 타캬아마 요시히로

피폭자 : 코바시 켄타


현재는 FREE 신분으로 여러 단체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번에 삼관 타이틀에도 도전을 할 예정인

'프로레슬링계의 제왕' 타카야마 요시히로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으으음, 요즘 경기에서 사용하는 모습은 못 봤지만.[...]


후지나미 타츠미가 개발해서, 그의 별명을 따서 '드래곤 스플렉스'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기술로

상대의 겨드랑이 아래쪽으로 자신의 양팔을 넣어 맞잡은 다음에 그대로 뒤로 넘겨버리는 기술입니다.


본래는 그대로 브릿지를 해서 홀드로 이어주는 형태였으나, '인간풍차' 게리 올브라이트가 그냥 던지기식으로 사용하면서

브릿지와 홀드를 위해 각도와 속도를 줄일 필요가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인지 일본에서는 홀드 형식으로 사용하면

드래곤 스플렉스, 그리고 이렇게 던지기식으로 사용하면 풀 넬슨 스플렉스라고 따로 구분해서 부르는 경우도 있게 되었다더군요.

(물론 그냥 드래곤 스플렉스라고 해도 별로 상관없습니다. 풀 넬슨 스플렉스나 드래곤 스플렉스 휩이나-_-)


타카야마 요시히로는 196cm의 장신에서 터져나오는 위력도 위력이고, 시전도 매우 깔끔하지요.

타카야마는 '게리 올브라이트가 없는 지금, 이 기술은 자신이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by 크르 | 2009/01/20 08:24 | ▶JAPAN | 트랙백 | 덧글(16)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1/20 09:31
장신이기 때문에 더욱 엄청난 위력이 나오는 것 같아^^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22 13:32
정말 대단한 선수에요!!
Commented by 곰돌군 at 2009/01/20 10:22
타카야마 요시히로 선수를 보면 항상 돈프라이와의 난타전이 생각나네요
뭐 레슬링과는 관계 없는 것이지만 뇌리에 너무 강렬하게 박혀 있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22 13:32
역시 인상깊은 경기였죠^^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1/20 10:47
타카야마를 보면 빅맨인데도 깔끔한 기술을 볼수 있죠 쵝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22 13:33
정말 최고입니다!!
Commented by HardyV1 at 2009/01/20 13:09
그래도 이 사람을 보면 딱 떠오르는 것은 역시 현존하는 최고의 저먼이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22 13:33
아하하하;; 장신에서 꽂아넣는 최강의 저먼!!
Commented by 8`s at 2009/01/20 18:39
세팅무브로 들어간 니킥도 매우 강력하군요.. 역시 덩치가 쓰는 기술은 뭘해도 강력해 보인다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22 13:33
역시 강력하지요;;
Commented by Ballin at 2009/01/20 18:47
빅맨 보정 + 장인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기술이지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22 13:33
아주 나이스합니다.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1/21 00:44
이 사람은 빅맨 + 장인 + 쇼맨십, 차세대 미스터 프로레스 감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22 13:33
아쉬운 것은 뇌경색...
Commented by 가라나티 at 2009/01/21 23:28
으음, 저도 왠지 돈 프라이와의 그 미칠듯한 난타전이 떠오르기는 합니다. 지금와서 보면 사실 정말 바보짓(...)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사나이의 의지가 느껴지는 경기라고 할까요?
아무튼 빅맨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프로 레스링의 기술도 깔끔하고 시원시원해서 정말 이 부분에서는 대들보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로 브릿지를 걸었으면 더 완성도가 높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풀넬슨은 브릿지를 걸기 어럽겠군요. ^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1/22 13:34
브릿지를 포기한 대신 속도와 각도를 높였습니다. 타카야마는 걸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걸 수 있지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