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30일
더블 니 페이스브레이커(Double Knee Facebreaker) - 제프 하디


제프 하디가 한창 2000년대 초반이었나, 하여간 R.V.D와 하드코어 타이틀을 두고 놀고 있을 때 사용했지만
WWE에 다시 복귀한 이후로는 사용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 기술입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감이 있는 기술이지요.(이유는 뒤에_
상대의 안면에 자신의 양 무릎을 대고 그대로 뒤로 누워 상대의 안면부를 공격하는 기술로,
인디에서나 메이져 쪽에서나 사용자를 꽤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게일 킴도 꽤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며
북미 인디쪽으로 가면 워낙 사용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여기에 다 적을 수 없을 정도지요. 물론- 이런 사람들 모두가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사람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여러모로 걸리긴 합니다만.(제리코 이외에 누가 있었나요-_-??)
참 아쉬운게, 제프 하디가 WWE를 나가지 않고 계속해서 이 기술을 사용했다면, 크리스 제리코가
좀 쉬고 있다가 ROH에서 마루후지 나오미치의 기술을 보고 '그래, 이거야!!!'라면서 코드브레이커를 만들기 보다는
'아, 이거 제프 하디가 쓰던 것이었지'라면서 보다 다른 피니쉬 홀드를 개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으으으으음, 어쨌거나 이것은 IF에 지나지 않는 일이고, 이제 코드브레이커는 제리코의 명실상부한 피니쉬 홀드가 되었지만
정말 여러모로 아쉬운 기술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뭐, 코드브레이커도 계속 보다보니까 괜찮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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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30 08:37 | ▶WWE | 트랙백 | 덧글(26)









. . .제프선수를 그냥잡는 기술을 씹는 시나선수는뭐 (..)
(천적관계 성립)
열심히 일방적으로 패다가 마무리로 쓰면 욕좀 나올듯...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