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더스크 틸 던(From Dusk 'Till Dawn) - 지미 레이브 ▶북미인디

피폭자 : 슬림J


TNA에서 크리스티 헤미와 랜스 락과 함께 락 앤 레이브 인펙션으로 활동할 때도 존재감이 없었지만(...)

랜스 락은 다시 랜스 호잇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가고, 크리스티 헤미는 나름 TNA 넉아웃의 탑 페이스가 되면서

몸을 기댈 곳조차 사라져, 간혹 가다 PPV의 오프닝 매치의 떼거지 타임에 나오는(...) 지미 레이브의 기술입니다.


상대에게 달려가서 헤드시져스 휩의 요령으로 상대의 목을 감아 한바퀴 돈 다음에 그대로 상대를 엎드리게 만든 후

곧장 크로스페이스를 시전하는 화려한 맛이 있는 기술이지요. 지미 레이브는 동작도 깔끔하고 크로스페이스도

확실히 강력하게 들어가는 모습이 좋아서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간혹 가다가 상대가 저항할 땐 주먹질도 하고..[...]


ROH 활동 초기에는 이 기술로 상대를 잡기도 했으나, 점점 가면 갈수록 기술의 위상은 하락해서

그냥 강기술 정도의 쓰임 밖에 되지 않았지요. 이것은 물론 지미 레이브의 피니쉬 홀드가 많아서였기도 합니다만..[..]

(힐 훅 2.0이라거나 가나르히아, 그리팅 프롬 가나, 레이브클래쉬...이것만 해도 벌써 피니쉬 홀드가 4개거든요-_-)

여러모로 TNA에서도 다시 써주면 좋을텐데, 크로스페이스를 냉큼 알렉스 쉘리가 가져가 버렸네요.

이왕 쓸거면 보더 시티 스트렛치나 다시 쓰지-_;;; 왜 갑자기 크로스페이스를 들고나왔는지 모르겠어요.

프롬 더스크 틸 던은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영어 제목입니다. 물론 한글도 그냥 직역이지만.[..]

덧글

  • DOSKHARAAS 2009/02/04 13:01 #

    여담이지만 프린스 노래 가사 중에도 이런 것이 있었는데... 혼잣말은 금지이니 여기 까지 하고,

    기술 자체는 상당히 깔끔하군요. 그런데 점점 피니셔가 강기술이 되어가는 현실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멸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관련된 글이나 한번 써볼까...
  • 크르 2009/02/06 08:33 #

    으으음...그쪽 관련글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키락(더블다이내믹) 2009/02/04 15:27 # 삭제

    빙그르르르~돌다가 정말깔끔하게 들어가네요...
  • 크르 2009/02/06 08:33 #

    레이브도 기량은 충분하지요-
  • 삼별초 2009/02/04 16:16 #

    지미 레이브도 TNA에서 대접이 좀 시원찮죠;'
  • 크르 2009/02/06 08:33 #

    좀 시원찮은게 아니죠ㅠㅠㅠㅠ
  • 공국진 2009/02/04 20:03 #

    슬림 J의 허리가 엄청나게 꺾였구나!!
  • 크르 2009/02/06 08:33 #

    roh의 자버군단이었으니..[..]
  • Ballin 2009/02/04 20:34 # 삭제

    휴지가 얼마나 싫었으면...
  • 크르 2009/02/06 08:33 #

    어허허허허허;;
  • 하메츠니 2009/02/05 17:33 #

    크으.. 정말 아쉬워요!ㅠㅠ
  • 크르 2009/02/06 08:33 #

    휴지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 아마이나 2009/02/05 21:17 # 삭제

    황혼에서 새벽까지!....키네틱플로우의 노래중 하나..
  • 크르 2009/02/06 08:34 #

    그렇군요.
  • 헤헤헤 2009/02/05 21:53 # 삭제

    오우 굉장하네요!
  • 크르 2009/02/06 08:34 #

    기량은 충분하지요!!
  • 카놀리니 2009/02/05 21:54 #

    크로스 페이스도 쉘리한테 빼앗기고
  • 크르 2009/02/06 08:34 #

    그런데 쉘리도 잘 쓰진 않더군요.
  • 8`s 2009/02/06 22:50 # 삭제

    기술자체보다는 서두의 설명에서 눈물이 쏟아질 것 같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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