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5일
캐나디안 디스트로이어(Canadian Destroyer) - 피티 윌리엄스


지금까지도 제가 계속해서 세계 레슬링 단체의 피니쉬 홀드 중 최고의 기술로 꼽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정말 이 기술을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지요. 정말 이런 기술을 시전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라고 생각했던 것도 이제 꽤 오래 전이군요. 그러고보니 피티도 나름 반짝하는 듯 싶더니 지금은 또..[....]
어쨌거나 상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끼운 후에 그대로 앞으로 회전하여
최종적으로는 파일드라이버와 같이 마무리하는 기술로, 시전자와 접수자의 기량이 모두 높아야 시전가능한 기술입니다.
특히 위의 GIF에서처럼 달려가다가 곧장 시전하는 것은 어지간한 기량으로는 힘들지요.

슈어사이드...이 녀석을 원래 카즈가 하다가 부상을 입어서(...) 현재 피티 윌리엄스가 그 기믹을 수행하고 있다고 하던데
기믹에 맞추려고 하지만 왠지 어설퍼 보이는 동작과, 정말 어설픈 JOHN WOO는 눈물만 나오게 만듭니다.
아아아아ㅠㅠㅠ이럴거면 왜 스캇 스타이너에게 붙었던거야ㅠㅠㅠ당신의 존재감은 어떻게 하라구ㅠㅠㅠㅠ
물론 캐나디안 디스트로이어가 피티의 개성이긴 합니다만(...) 여러가지로 눈물만 나오게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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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2/05 13:30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31)









피티는 이번 PPV에서 또 스타이너와 한판 붙을 준비중..
스타이너가 메인 이벤트 마피아 가입후 과시용으로 피티를 박살냈는데, 그 복수전인듯 해요.
. . .경기 내용이 문제가 될듯한 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