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6일
크레이들 툼스톤 파일드라이버(Cradle Tombstone Piledriver) - 다이너마이트 키드


80년대 초반에 초대 타이거 마스크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전설적인 레슬러, 다이너마이트 키드의 기술입니다.
통상의 툼스톤 파일드라이버에서 상대의 다리 쪽을 팔로 고정하여 반동을 억제한 형태로, 크레이들 파일드라이버가
통상의 파일드라이버보다 위험하고,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자체로도 위험한 기술이라는 것을 고려해보면
크레이들 파일드라이버와 툼스톤 파일드라이버의 발상을 합친 이 기술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여러분이 잘 아시겠지요.[...]
이런 만큼,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과거의 사람들부터 꼽아봐도
아키야마 쥰이라든지(이쪽은 현재는 완벽히 봉인이지만-_-) 제리 린 정도 밖에 찾을 수가 없지요.
텐잔 히로요시의 TTD도 이쪽 기술이긴 한데, 그쪽은 각도라든지 고정하는 모양새가 그렇게 강력하진 않아서
여러모로 위에 말한 사람들에 비하면 어색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말입니다.(원조TTD는 극악이지만)
어쨌거나 다이너마이트 키드도 정말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웨스턴 래리어트의 접수는 좀 그랬지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by | 2009/02/06 08:47 | ▶JAPAN | 트랙백 | 덧글(21)









대표적인 예로 벤와가 사망했을때, 죽어서 잘됬다 ! (= I'm Glad he's dead !) 라고 언급을 하시기도 했죠..
기술이 없어서 만들지도 못하고 레슬킹덤3는 소식도 없는데 ㅠ
그저 카메라 워크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