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머설트 시티드 센턴(Somersault Seated Senton)

린스 도라도가 에디 킹스턴에게


상대를 향하여 뛰어내리면서 전방으로 한바퀴를 돌은 다음 자신의 엉덩이로 피폭자를 깔아뭉개는 기술입니다.

사용자를 찾아보기 힘든 기술이며, 이 기술로 대표적인 사람을 꼽으라면 몰리 할리(몰리 고 라운드) 정도가 있을 듯 하군요.

덧글

[공국진]

린스 돌란도....처음 봤을 때 움직임이 생각보다 날쌔서 놀랐었지^^

[크르]

거기다가 어리구요!

[헤헤헤]

그래! 문제는 사용자야!

[크르]

그렇군요.

[8`s]

화려하지만 역시 무게감이 문제로군요..;;

[크르]

그런데 저렇게 사용하려면 좀 가벼워야...

[삼별초]

그러고보니 몰리 할리 이후에 쓰는 선수가 없군요

[크르]

그러게 말입니다.

[선공의채찍]

전에 WWE의 어떤 디바가 썼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크르]

그게 몰리 할리입니다.

[키락(더블다이내믹)]

그러고 보니 몰리할리도 뭐하고 있을까요?
그 아줌마도 이제 나이가 좀 되시는데...

[크르]

집에서 라면끓여먹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