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앵글 사이드워크 슬램(High-Angle Sidewalk Slam) - 조쉬 애버크롬비 ▶북미인디

피폭자 : 럭커스


현재는 IWA-MS 등에서 조쉬 '저그' 레이몬드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레슬러, 조쉬 애버크롬비의 기술입니다.

아아, 조쉬 애버크롬비일 때는 나름 개성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WSX에 나왔던 조쉬 레이몬드인 줄은 몰랐어요.[....]

으허허허허, 어쨌거나 좀 놀랐습니다. 사람이 이름을 바꾸고 외형만 좀 바꿨는데도 몰라보겠더군요.

(라고 하지만, 조쉬 애버크롬비의 경기도 서너개 밖에 못 봤기도 했고- 테디 하트에게 당하기만 해서 그럴 수도 있고....)

어쨌거나 나름 인디에서 실력파 레슬러 중 한명이지만 인지도 부족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입니다.


사용하는 기술을 보면 여러가지로 많은 기술을 사용하는데, 그중 이 기술도 나름 자주 쓰는 기술이지요.

통상의 사이드워크 슬램은 상대의 허리를 잡아 들어올린 후 그대로 누워 상대의 등을 타격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만

여기에서는 조금 회전을 가미해서 상대가 목과 후두부로 기술을 접수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위력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기술의 위험성 때문에 이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오스틴 에리스 정도까지 밖에 못 봤는데

이 선수는 나름 이 기술을 자신의 주력으로 밀고 있더군요. 상당히 찌질한 역할도 잘 하는 선수라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가슴아픈 사실은, 이렇게 고각으로 찍어봤자 빅맨(ex. 케빈 내쉬)의 일반 사이드워크 슬램의 임팩트에 밀린다는 것이겠지요.

덧글

  • 공국진 2009/02/19 13:10 #

    오오....에리스 말고는 쓰는 선수를 못 봤는데 써주고 있었구나^^
  • 크르 2009/02/21 08:47 #

    이 선수가 사용하더군요-ㅎㅎㅎㅎ
  • 헤헤헤 2009/02/19 13:25 #

    사이드 워크슬램의 임팩트에 밀리다니;; 가슴 아프군요
  • 크르 2009/02/21 08:47 #

    '빅맨'의 사이드워크 슬램이지요.[..]
  • 선공의채찍 2009/02/19 13:49 # 삭제

    헉....... 고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에서 설득력 있습니다!! 거기다 시각적 효과도 장난아니군요!
  • 크르 2009/02/21 08:47 #

    아하하하하;
  • axe 2009/02/19 16:21 # 삭제

    신선하군요
  • 크르 2009/02/21 08:47 #

    좋습니다. 음음.
  • 8`s 2009/02/19 21:32 # 삭제

    빈스가 괜히 빅맨을 사랑하는게 아니지요.. 물론 그중에서도 먹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 크르 2009/02/21 08:47 #

    먹튀들 중에서 하나만 잘 뽑아도...
  • 키락(더블다이내믹) 2009/02/19 21:46 # 삭제

    사이드워크슬램이 이렇게 극악할수도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크르 2009/02/21 08:48 #

    발상의 전환이지요.
  • 팬티코 2009/02/20 18:49 # 삭제

    '살인!' 사이드 워크 드랍

    이렇게 불려도 설득력은 있네요. [응?]
  • 크르 2009/02/21 08:48 #

    흐으음..
  • 하메츠니 2009/02/20 18:56 #

    정말 고각이군요! 멋져요!
  • 크르 2009/02/21 08:48 #

    나이스!!
  • 카놀리니 2009/02/21 01:04 #

    아무리 고각이라도 케빈 내쉬나 케인배의 사이드 워크슬램에 비하면 임팩드가.....,그래도 체급이 낮으니 이렇게라도 임팩트를 살려야죠 ㅎㅎㅎㅎ
  • 크르 2009/02/21 08:48 #

    그래야겠지요.
  • 날렵한턱선 2009/03/14 09:38 # 삭제

    고각이군 후덜덜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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