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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브레이커 → 619 → 스피어(Codebreaker → Six-One-Nine → Spear)

피폭자 : 존 시나


이번 노웨이 아웃에서 존 시나를 잡기 위해 총력을 다했던 세 사람인 크리스 제리코, 엣지, 레이 미스테리오의 연계기입니다.


존 시나가 엣지를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로 들어올려 애티튜드 어드져스터를 사용하려고 할 떄에

크리스 제리코가 그대로 뛰어들면서 코드브레이커를 시전했고, 그 충격으로 로프에 걸려버린 존 시나를

레이 미스테리오가 619로 가격한 다음 그대로 엣지가 스피어를 작렬시켜 존 시나에게 3카운트를 따내버렸지요.


확실히 노웨이아웃에서 나왔던 명장면이며, 각본진의 고뇌가 절절히 드러나있는 장면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존 시나가 어느 누구의 피니쉬 홀드를 한방 맞고 3카운트를 내준다는 것은 지금까지 쌓아온 존 시나의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것이며, 결국은 다굴을 맞아야 하는데 어떻게 다굴을 맞아야 하나...이러한 고민에서 나온 결정판이라고나 할까요.


왕년의 찌질 챔프와 기회주의자 챔프, 그리고 역사상 최고의 언더독 챔프의 연계기라는 조합은

이 조합 자체로도 여러가지로 매력이 있기도 하고, 참 좋은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어쨌거나 존 시나가 WWE의 미래라는 것은

확실히 변함이 없는 것이며, 그런 만큼 존 시나의 이미지를 깎는 일은 여러모로 힘드니까요.(그냥 깎아버려!!라고 하고 싶지만-)


어쨌거나 이번 챔프 건은 여러모로 각본진의 역량이 남아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긴 해요. 무언가 결과는 마음에 안드는 것이

좀 있긴 한데...이야기의 전개상이나 그런 것을 보면 충분히 합격점이라고 자평해 봅니다. 그런데 마이크 녹스는 즐.

by 크르 | 2009/02/20 16:35 | ▶WWE | 트랙백 | 덧글(44)

Commented by ㅇㅇㅇ at 2009/02/20 16:39
싱하가 그동안 씹은 피니쉬 생각하면 이 장면 정말 통쾌하던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0
아하하하; 그러셨나요?
Commented by 르필 at 2009/02/20 17:40
속이 시원해지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1
명장면이었지요. 음음.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9/02/20 18:07
피폭자가 싱하라서 만드신거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1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팬티코 at 2009/02/20 18:46
개인적으로 시나가 저거 맞고 일어나면 어쩌지 했습니다.

예전에 언제인지 몰라도 체어에 죽도에 갖은 무기들로 뻗어놓곤

10카운트를 못넘고 8에서 일어난적이 있었던걸로 압니다.

암튼 존시나도 이제 무적은 안뇽~ [씁쓸하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1
오히려 무적 이미지를 상승시킬 수도 있을 것 같군요.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9/02/20 18:53
시나죽이기군요;;; 어허허;;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1
시나죽이기;;
Commented by 8`s at 2009/02/20 18:58
이 장면은 정말 통쾌하고[?] 인상깊었지요.. 시나가 탈락한 후에 에지의 표정변화도 왜이리 웃기던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1
정말 시나 한명을 잡기 위해서 이게 무슨 짓인지..
Commented by joni at 2009/02/20 19:20
문제는, 저렇게 쳐맞고 지는게 오히려 존싱하의 무적모드만 연장시킬수 있다는 것이란게...-_-

싱하가 한참 빅 쇼와 랩 배틀을 벌일때만 해도 WWE 탑 힐이 하나 나올까 했는데 이건 뭐...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2
그때만 해도 이런 모습은 상상도 못했죠.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9/02/20 19:21
오랜만에 팬티코랑 에지가 이뻐보이는군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2
그, 그러신가요;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02/20 19:47
녹스는 나쁘고 배나오고 덩치만큰 드워프 같다능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2
으으음;;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2/20 20:31
코드 브레이커 때문에 엣지도 타격을 입은것 같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2
그러고보니..
Commented by 제프 at 2009/02/20 21:05
저는 코피가 쓰러질때 부터 에지가 이긴다에 거금500원을 걸었습니다
기회주의자 이니깐요
여기서 질문
언더독 챔피언이 중간급 타이틀을 거치지 않고 바로 월드 챔피언을
따낸 챔피언을 말하는것입니까?
Commented by joni at 2009/02/20 21:58
챔피언 타이틀은 있지만 항상 경기에선 불리한 위치(언더독)로 지목되는 선수를 말하죠. 그놈의 체급덕에.

하긴 그래서 빈스가 빅맨에 집착하는거지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2
설명을 잘 해주셨군요.
Commented by 2hc4ever at 2009/02/20 21:12
장기집권자가 쓰러지자 좋아하는 에지시민과 놀라는 레이-제리코 시민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2
으하하하하하하하;;
Commented by Naglfer at 2009/02/20 21:20
코드브레이커는 엣지도 노리고 쓴 것 같아 보이는군요[웃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2
떨어질 때를 보니..
Commented by 앰비언트 at 2009/02/20 21:43
챔버매치를 피쏟으며 끝내놓고도 에지의 스피어 한방에는 당하지 않은 존시나니

사실 이것에 패한것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분명 씹었어야 정상이에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2
.......아, 그때- 기억납니다.
Commented by 키락(더블다이내믹) at 2009/02/20 22:14
이것마저 씹으면 이미 wew시절골벅이랑 삐가뜨는 지금보다 넘사벽이 되어버리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2
으으음..
Commented by 헤헤헤 at 2009/02/20 22:44
추남 다굴에 이어 시나 다굴이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3
이건 진짜 다굴입니다.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2/20 23:33
차라리 코피가 있었으면 볼거리라도 있지 녹스는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3
코피는 봉이었죠.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9/02/21 01:01
저거에서 저는 시나가 일어날줄알았어요(생각만 해도 끔찍)그래도 시나가 탈락되니까 살아남은 자들의 표정이 더 가관이었죠 특히 턱지가 ㅋㅋㅋㅋ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3
허허허허허...
Commented by 칠층산 at 2009/02/21 12:02
저는 이거보고 벌떡일어나 환호했다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3
환호할 만 하지요.
Commented by HardyV1 at 2009/02/21 13:27
이런 거 보면 확실히 각본진이 괜히 되는 건 아닙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3
으하하하;;
Commented by 선공의채찍 at 2009/02/21 17:45
시나에게 엿이나 먹어란 거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2/22 08:23
그런가요>
Commented by 날렵한턱선 at 2009/03/14 09:36
우우오옹 존시나도 세방은맞아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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