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맨 콘체어토(One Man Con-Chair-To) - 엣지 ▶WWE

피폭자 : 코피 킹스턴


이번 노웨이 아웃에서 최고의 반전이었던 엣지의 난입에 코피 킹스턴이 희생당한 장면입니다.[....]

어쩐지 코피를 집어넣을 때부터 '어라라라, 이 인간이 여기 올라갈 정도로 무게감이 있진 않을텐데-'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이런 식으로 반전을 줘버리네요. 여러모로 즐거운 장면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콘체어토는 본래 엣지와 크리스챤이 상대를 중간에 놓고 체어샷으로 샌드위치시켜버리는 기술이었는데

E & C가 해체한 후 혼자서 바닥에 철제의자나 계단을 깔아놓고 그대로 체어샷을 날리는 형태로 사용하더군요.

역시 엣지와 크리스챤의 팀의 상징이 체어라서 그런지,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사용을 많이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결국 불쌍한 것은 코피 킹스턴이죠. 아아, 역시 급이 안되는 사람이 이렇게 깜짝 출연하게 되면 이렇게 되어버린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이런 결과가 예정되어 있을 줄은 몰랐어요.

확실히 이런 것을 보면 WWE의 각본진이 아직 죽지 않았다!!라는 것을 강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우선 각본진의 역량에 관해서는 앞으로 맥맨일가와 랜디 오턴의 대립을 본 다음에 말해봐야 할 것 같군요.


결국은 트리플 엣찌 횽아와 랜디 오턴의 레슬매니아 대결이겠지만...과연 어떻게 이끌어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덧글

  • 공국진 2009/02/22 09:44 #

    크흑;; 불쌍한 코피;;;
  • 크르 2009/02/24 09:22 #

    아아, 눈물나는 장면이었죠.
  • 헤헤헤 2009/02/22 11:41 #

    코피 말고 녹스를 뻬라니까 ㅡㅡ


  • 크르 2009/02/24 09:22 #

    어디 그런 것이 마음대로 되나요.
  • 키락(더블다이내믹) 2009/02/22 14:34 # 삭제

    헤헤헤님과 같은의견 녹스는 버리고 코피를 키우는게 더좋을텐데...;;
  • 크르 2009/02/24 09:22 #

    으으으음;;
  • 8`s 2009/02/22 15:03 # 삭제

    어떻게 생각해도 녹스가 저 꼴이 나야하는데 말이지요.. 관중의 인기라거나 코피라면 챔버매치에서
    뭔가 좋은 장면을 만들어 줄 수도 있었을 것 같고.. 으음.. 어쨌든 에지의 난입은 저도 괜찮았습니다..^^;
  • 크르 2009/02/24 09:22 #

    놀라운 장면이었지요-
  • 삼별초 2009/02/22 16:11 #

    아니 자메이카 보이(...)가 녹스보다 뭐가 나쁘다고;;;
  • 크르 2009/02/24 09:22 #

    덩치가...
  • 하메츠니 2009/02/22 16:48 #

    안습의 코피로군요;
  • 크르 2009/02/24 09:22 #

    눈물나는 코피ㅠㅠㅠ
  • 팬티코 2009/02/22 19:52 # 삭제

    체급이 맞아야 놀지요. 아무튼

    빅맨을 좋아하는 맥맨은 알아 줘야죠.
  • 크르 2009/02/24 09:22 #

    네.
  • 눈팅러 2009/02/22 20:10 # 삭제

    해설자가 '콘-스테어-토'라고 하더군요 허허;
  • 크르 2009/02/24 09:23 #

    역시 계단이라서..
  • 바시 2009/02/23 09:00 # 삭제

    솔직히 저거 보고 10초간 벙쪘습니다.
    역시나 기회주이자 챔프
  • 크르 2009/02/24 09:23 #

    재미있던 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선공의채찍 2009/02/23 15:17 # 삭제

    킹스턴 저 와중에도 잘자네요
  • 크르 2009/02/24 09:23 #

    자야하지요.
  • 서퍼링 2009/03/03 18:26 # 삭제

    저도 에지가 초반탈락했을때 (어?에지 망한건가?) 했는데..

    역시 에지는 기회주의자, 아니 이번에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ㅎㄷㄷ
  • 날렵한턱선 2009/03/14 09:31 # 삭제

    아아악 무섭다 뭐이래 ... 각본진들이 살아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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