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3일
피규어 포 레그록(Figure-Four Leglock) - 제프 제럿


현재는 TNA에서 활동하면서 나름 TNA의 레젼드로 활동하고 있는 제프 제럿이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으음, 그런데 사실 TNA의 레젼드라고 해봤자-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AJ 스타일스, 제프 제럿을 빼면-
뭐라고 할 사람이 없네요. 사모아 죠는....아직 TNA의 레젼드라고 하긴 좀 그런 것 같고 말이에요.[..]
어쨌거나 레젼드에 대한 이야기는 각설하고, 기술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상대의 다리를 4자로 만들어놓은 다음
한쪽다리를 그 속에 집어넣고 남은 다리로 상대의 반대편 발목을 눌러 상대의 다리 쪽에 데미지를 주는 기술입니다.
확실히 시전이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기술이고, 특히 릭 플레어라는 위대한 선수 덕분에 최고의 서브미션 피니쉬 홀드 중
하나로 자리잡은 기술로, 일본과 미국- 그리고 유럽 등등 전세계에서도 공통으로 애용되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옛날에 제프 제럿이 TNA에서 팀 캐나다랑 깽판치고 놀 때는 이 인간이 챔프 기록에서 릭 플레어를 깨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짜증나게 놀았었는데, 요즘 커트 앵글과 대립하고 그런 것을 보면 차라리 그때가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존재감이 없다고 해야하나...대립에 무언가 흡입력이 없어요. 그냥 앵글이 땡깡부리는 것에 응수하는 것이라고 하나...
제프 제럿은 왠지 없어도 될 것 같은 가벼운 무게감을 뽐내고 있으니 왠지 이상할 수 밖에 없네요.
# by | 2009/02/23 11:03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8)









엄청난 록 필이...[...?]
그리고... 지금이라도 좋으니 기타샷 말고 새로운 피니쉬 부탁해요...-_- 요즘 웬만한 메인이벤터는 철제 의자 맞고도 킥아웃하는데 통기타가 뭐야...
네이쳐보이가 생각나는군요
문득 절친 케빈 내쉬와 스캇 홀과 함께 깽판칠때도 기억이 남는다는...
그리고 제럿 표정보면서 누가 생각났는데 에디였군요
갑자기 보고싶네요 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