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터 롤(Gator Roll) - 팀 돈스트 ▶북미인디

피폭자 : 빈 제라드


현재 북미의 인디단체인 CHIKARA에서 히드라와 함께 태그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팀 돈스트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의 목을 프론트 페이스록으로 잡은 후에 그대로 옆으로 회전하여 넥브레이커로 연결하는 기술처럼 보이는데,

이 기술의 타점도 참 애매해서 그냥 돌리면 되는 것 같더군요. 여기에서의 타점은 어깨였고- 다른 때에 시전할 때에는

상대방을 회전시켜서 DDT스러운 각도로 찍어버리기도 하는 등, 시전자도 정확한 형태를 잡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어쨌거나 이 선수도 아마츄어 레슬링 선수 기믹 비슷하게 나오는데, 나름 기량은 있는 것 같더군요.

역시 치카라에서 직접 쿽켄버시와 히어로가 트레이닝을 시켜서 그런지...치카라의 신예중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기를 이끌어나가는 방식이 좀 부족해서 그렇긴 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참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이런 기술을 정확하게 안 쓰면 받아주는 접수자의 부상위험도 높아지니까 이 부분에서는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으으음, 확실히 저 장면은 좀 부상위험이 높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무언가 어깨쪽은 유연함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어쨌거나 게이터(Gator)는 악어를 뜻하는 엘리게이터의 약자로, 도대체 왜 저런 이름을 지었는지는 아직 불명.

덧글

  • 공국진 2009/03/01 10:53 #

    나도 돈스트 시합은 하나 밖에 못봤지만 정말 기대가 되더라^^.

    앞으로 대성할 가능성이 보였어^^.
  • 크르 2009/03/03 16:10 #

    계속 봐야겠어요~^^
  • Emsorl 2009/03/01 11:49 # 삭제

    악어가 덩치 큰 먹이를 먹을 때, 턱과 이빨만으로는 살점을 잘라내지 못하는지(입이 씹기보다는 먹이 잡는 덫 수준) 먹이를 문 채로 물 속에서 몸을 옆으로 굴려 살점을 뜯어내 삼킵니다(물고 버티는 건 잘 하죠).
  • 크르 2009/03/03 16:12 #

    아, 그래서 저런 이름이 붙었을 수도 있겠군요.
  • 팬티코 2009/03/01 12:19 # 삭제

    이런 종류의 기술을 별로 안좋아해서리..
  • 크르 2009/03/03 16:12 #

    그러시군요.
  • 8`s 2009/03/01 13:04 # 삭제

    타점이 정말 애매하게 들어갔군요..;;
  • 크르 2009/03/03 16:12 #

    정말 애매해서...이런 쪽도 기량 문제인가 싶습니다.
  • 타탕카 2009/03/01 13:47 # 삭제

    왠지 모르게 홍키 통크맨피니쉬 생각난 건 저뿐이었나요
  • 크르 2009/03/03 16:12 #

    호오라..
  • 키락 2009/03/01 14:38 # 삭제

    타탕카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홍키통크맨의 피니쉬기술생각이...
  • 크르 2009/03/03 16:12 #

    넥브레이커 말이군요.
  • Ballin 2009/03/01 15:15 # 삭제

    그래도 치카라에서 나름 눈에 띄는 신예중 하나죠.


  • 크르 2009/03/03 16:12 #

    정말 그렇습니다.
  • 헤헤헤 2009/03/01 20:13 #

    이렇게 애매하게도 들어갈때도 있군요.
  • 크르 2009/03/03 16:12 #

    허허허;
  • Naglfer 2009/03/01 21:50 #

    악어처럼 물고 돌려버린다...
    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 크르 2009/03/03 16:12 #

    아마도..
  • 선공의채찍 2009/03/02 18:17 # 삭제

    저는 끝에 핀이 마음에 드는....;; 허허^^;;
  • 크르 2009/03/03 16:12 #

    그러시군요!
  • 고냥이 2009/03/22 00:12 # 삭제

    팀 돈스트 정말 가능성이 보이죠~ 에디 킹스턴이랑 했던 두 번의 대결은 참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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