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젠틴 백브레이커 인투 것버스터(Argentine Backbreaker into Gutbuster) ▷프로레슬링 기술

맷 사이달딜릴리어스에게


상대를 아르젠틴 백브레이커로 들어올린 다음 그대로 상대의 배를 자신의 무릎쪽으로 떨어뜨리는 기술입니다.

것버스터 드롭과의 차이점은 들어올리는 방식의 차이. 그런데 것버스터 드롭보다는 보기 힘든 기술이군요.

덧글

  • 공국진 2009/03/04 20:08 #

    나도 지금 처음 본 것 같아;;
  • 크르 2009/03/07 07:56 #

    일회성이니까요.[..]
  • joni 2009/03/04 21:41 # 삭제

    아르젠틴 백브레이커 자세가 파이어맨즈 캐리보다 접수자의 운신이 제한돼서 기술의 융통성이 많이 부족해보이긴 합니다. 기술 들어간건 제대로 들어갔다기보단 맷 사이달이 막상 저렇게 들고보니 쓸 기술이 생각 안나서 저런거 같아 보이는군요. 저자세에서 파생되는 기술이 하나같이 시그니처 무브 아니면 피니쉬급이라...-_-;
  • 크르 2009/03/07 07:56 #

    으음, 확실히 저기에서 무슨 기술을 쓰기도...
  • HardyV1 2009/03/05 16:45 #

    확실히 잘못해서 명치에 찍히면 큰일이겠군요.
  • 크르 2009/03/07 07:56 #

    그럼 링 위에 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하메츠니 2009/03/05 20:17 #

    보기힘든기술이겠군요';;;
  • 크르 2009/03/07 07:56 #

    저도 한번 봤..
  • 8`s 2009/03/06 01:59 # 삭제

    여러모로 사용하기 힘들어 보이는군요..
  • 크르 2009/03/07 07:57 #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 헤헤헤 2009/03/06 15:55 #

    맷 사이달이 에반 본이라는걸 5번 보고야 알았어요
  • 크르 2009/03/07 07:57 #

    그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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