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래리어트(キングコング・ラリアット) - 콘도 슈지 ▶JAPAN

피폭자 : 마루후지 나오미치


현재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과거엔 악관일색의 멤버이기도 했던 '최흉킹콩(最凶キングコング)'

콘도 슈지가 자신의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별명 때문에도 이런 이름이 붙은 기술이지요.


스턴 한센의 웨스턴 래리어트가 원조인 기술로, 달려가거나 제로거리에서 상대의 목이나 얼굴을 자신의 팔뚝으로

후려치는 기술로, 콘도 슈지는 키가 작지만 자신의 무게감을 적절히 잘 실어서 강력한 위력을 내고 있습니다.


확실키 키가 173cm 밖에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어지간한 덩치의 래리어트보다 임팩트가 훨씬 더 큰 것을 보면

정말 이 인간이 엄청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역시 프로레슬링 이전에 럭비 경력이 있어서 그런가...

돌진력이라거나 인간의 한계를 넘은 것 같은 힘을 보면 킹콩이라기보다는 버팔로나 코뿔소가 더 어울리는 별명일지도요.[..]

어지간한 가벼운 상대는 한바퀴를 돌려버리는 위력을 자랑하지요. 그냥 완벽히 돌아버리면 그나마 괜찮은데 회전이 덜 되어서

고각의 드라이버처럼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정말 무서운 기술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단순함의 미학이 있는 기술이지요.


문제는 이 인간도 이 기술을 남발하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겠지요.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라면 이거에요.

덧글

  • 아키라 2009/03/05 18:36 #

    오오.. 뭔가 꽤나 멋집니다 ㅠㅠㅠ
  • 크르 2009/03/07 08:01 #

    아주 나이스한 기술이지요.
  • 공국진 2009/03/05 19:45 #

    맞출 때까지 끊임없이 시도한다는게 제일 무서워;;;
  • 크르 2009/03/07 08:01 #

    역시 그렇군요;;
  • 하메츠니 2009/03/05 20:16 #

    그래도 엄청난임팩트입니다
  • 크르 2009/03/07 08:02 #

    아아, 정말 마음에 듭니다.
  • HardyV1 2009/03/05 20:49 #

    그래도 리키보다는 훨씬 좋아합니다~
  • 크르 2009/03/07 08:02 #

    저도 그렇습니다. 휘감는 느낌은 영 싫어요.
  • 옆집 아저씨 2009/03/05 23:26 # 삭제

    막아도 막아도 소용도 없고 차라리 그 힘으로 이를 악~물기를 권장합니다... 쿨~~럭~~~~
  • 크르 2009/03/07 08:02 #

    그리고나서 반격을....할 수 있을지.[..]
  • 8`s 2009/03/06 01:54 # 삭제

    마루후지와의 경기에선 몇발이 터졌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 크르 2009/03/07 08:02 #

    참 많이 터졌습니다.
  • 삼별초 2009/03/06 07:43 #

    고각은 접수자의 잘못된 시전의 영향이 크군요 (...)
  • 크르 2009/03/07 08:02 #

    돌아주려면 완벽하게 한바퀴를 돌아줘야..[..]
  • 헤헤헤 2009/03/06 15:54 #

    평범한것 같은 기술인데도 임팩트는 상상이상이죠
  • 크르 2009/03/07 08:02 #

    누가 평범하다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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