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5일
킹콩 래리어트(キングコング・ラリアット) - 콘도 슈지


현재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과거엔 악관일색의 멤버이기도 했던 '최흉킹콩(最凶キングコング)'
콘도 슈지가 자신의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별명 때문에도 이런 이름이 붙은 기술이지요.
스턴 한센의 웨스턴 래리어트가 원조인 기술로, 달려가거나 제로거리에서 상대의 목이나 얼굴을 자신의 팔뚝으로
후려치는 기술로, 콘도 슈지는 키가 작지만 자신의 무게감을 적절히 잘 실어서 강력한 위력을 내고 있습니다.
확실키 키가 173cm 밖에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어지간한 덩치의 래리어트보다 임팩트가 훨씬 더 큰 것을 보면
정말 이 인간이 엄청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역시 프로레슬링 이전에 럭비 경력이 있어서 그런가...
돌진력이라거나 인간의 한계를 넘은 것 같은 힘을 보면 킹콩이라기보다는 버팔로나 코뿔소가 더 어울리는 별명일지도요.[..]


고각의 드라이버처럼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정말 무서운 기술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단순함의 미학이 있는 기술이지요.


# by | 2009/03/05 18:35 | ▶JAPAN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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