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들 쇼크(Cradle Shock) - 크리스 세이빈 ▶TNA

피폭자 : 알렉스 쉘리


현재는 북미의 인디단체인(이젠 인디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메이져라고 하기도 애매한 위치지만-_-)

TNA에서 알렉스 쉘리와 함께 모터 시티 머신건즈라는 태그팀으로 활동중인 크리스 세이빈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를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로 들쳐멘 다음에 상대의 다리를 교차시켜 자신의 팔로 고정하고, 그 상태에서

상대의 머리가 매트에 낙하하도록 떨어뜨려 미치노쿠 드라이버 II의 형태로 마무리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상당히 많습니다만(나카무라 신스케의 랜드슬라이드라든지, 타이요 케어의 TKO라든지) 이렇게 다리를

교차시켜서 사용하는 선수는 크리스 세이빈과 사토...아니, 하여간 사토 뭐시기의 좀비 킹 밖에 없는 듯 싶네요.

물론 찾아보면 이것보다 더 많이 나오긴 할 것입니다만, 제가 알 정도로 유명한 정도는 딱 이정도.(사토 슈냐, 사토 케이냐-_-)


어쨌거나 과거에 크리스 세이빈이 TNA X 디비젼에서 피티 윌리엄스와도 대립하고,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와 제리 린을 맞아서도

자신의 타이틀을 지켜낼 때는 상당히 많이 볼 수 있는 기술이었습니다만, 모터 시티 머신건즈가 결성된 이후로는 정말로-

아주 정말로 보기가 힘들어진 기술이 되었습니다. 따지고보니 모터 시티 머신건즈가 이긴 경기도 별로 없다고 봐도 되고..[....]

안 쓰다보니 감각이 좀 그렇게 된건지...아니면 TNA에서도 선수의 안전을 고려하라고 한 것인지...

최근에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예전보다 각도가 줄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으으음, 적어도 TNA의 안에선 말이죠-

크리스 세이빈과 알렉스 쉘리에게 모터 시티 머신건즈는 독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밖으로 나가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덧글

  • 하메츠니 2009/03/07 11:39 #

    쉘리 vs 세이빈이라.. 저거 재미있을것같네요ㅠ
  • 크르 2009/03/11 18:51 #

    TNA에서 한 것보다는 PWG 판이 더 재미있더군요.
  • HardyV1 2009/03/07 12:47 #

    요새는 다리의 클러치도 막 풀리더군요;;
  • 크르 2009/03/11 18:52 #

    그렇죠;;
  • 헤헤헤 2009/03/07 13:23 #

    3번째꺼는 목이 없는 사람만 할수 있군요
  • 크르 2009/03/11 18:52 #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이빈은 목이 있으니까요.
  • 키락 2009/03/07 19:39 # 삭제

    그래도 좋아하는기술입니다..^^
  • 크르 2009/03/11 18:52 #

    어쨌건 매력적인 기술이지요-
  • Ky-ness 2009/03/07 20:46 #

    돌리고->접고
    2공정이 빛을 발하는 기술.
  • 크르 2009/03/11 18:52 #

    아아, 나이스하지요.
  • 삼별초 2009/03/08 07:46 #

    TNA랑 계약이 끝나면 연장할것 같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TNA도 참 선수관리를 못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는...
  • 크르 2009/03/11 18:52 #

    허허허허...
  • 공국진 2009/03/08 07:57 #

    쉘리의 다이빙 니 드롭 이후 사용하는 방식은 좋다고 생각해^^
  • 크르 2009/03/11 18:52 #

    아하, 좋은 합체기지요.
  • Ballin 2009/03/08 23:28 # 삭제

    요즘 TNA는 정말 완전 아오안 이런 느낌이지요.;

  • 크르 2009/03/11 18:52 #

    관심이 사라졌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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