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7일
크레이들 쇼크(Cradle Shock) - 크리스 세이빈


현재는 북미의 인디단체인(이젠 인디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메이져라고 하기도 애매한 위치지만-_-)
TNA에서 알렉스 쉘리와 함께 모터 시티 머신건즈라는 태그팀으로 활동중인 크리스 세이빈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를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로 들쳐멘 다음에 상대의 다리를 교차시켜 자신의 팔로 고정하고, 그 상태에서
상대의 머리가 매트에 낙하하도록 떨어뜨려 미치노쿠 드라이버 II의 형태로 마무리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는
선수들은 상당히 많습니다만(나카무라 신스케의 랜드슬라이드라든지, 타이요 케어의 TKO라든지) 이렇게 다리를
교차시켜서 사용하는 선수는 크리스 세이빈과 사토...아니, 하여간 사토 뭐시기의 좀비 킹 밖에 없는 듯 싶네요.
물론 찾아보면 이것보다 더 많이 나오긴 할 것입니다만, 제가 알 정도로 유명한 정도는 딱 이정도.(사토 슈냐, 사토 케이냐-_-)
어쨌거나 과거에 크리스 세이빈이 TNA X 디비젼에서 피티 윌리엄스와도 대립하고,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와 제리 린을 맞아서도
자신의 타이틀을 지켜낼 때는 상당히 많이 볼 수 있는 기술이었습니다만, 모터 시티 머신건즈가 결성된 이후로는 정말로-
아주 정말로 보기가 힘들어진 기술이 되었습니다. 따지고보니 모터 시티 머신건즈가 이긴 경기도 별로 없다고 봐도 되고..[....]


최근에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예전보다 각도가 줄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으으음, 적어도 TNA의 안에선 말이죠-
크리스 세이빈과 알렉스 쉘리에게 모터 시티 머신건즈는 독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밖으로 나가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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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07 08:13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6)









2공정이 빛을 발하는 기술.
TNA도 참 선수관리를 못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