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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헤드벗(Diving Headbutt) - 브라이언 다니엘슨

피폭자 : CIMA


현재 북미의 인디단체인 ROH와 PWG 등 여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메리칸 드래곤' 브라이언 다니엘슨이

경기중에서 자주 애용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겐 크리스 벤와 덕분에 상당히 유명한 기술이기도 하지요.


탑로프에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뛰어내리면서 상대의 몸에 강력한 박치기를 날리는 기술로,

모션을 잡고 모션을 고정한 채로 상대에게 깔끔하게 들어가는 모습은 정말 일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요즘에야 여러가지 복잡하고 고난이도인 공중기가 수도 없이 나온다지만, 역시 이렇게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기술이

질리지 않고 계속해서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동작은 간단하지만, 선수의 기량도 볼 수 있구요.


특히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모션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포스트 다이너마이트 키드라고 감히 말을 들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라고 생각되는데,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저 기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기량이야 말할 것이 없으니 여기에선 각설하고, 하여간 참 아름다워서 좋아하는 기술입니다.

by 크르 | 2009/03/07 08:2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8)

Commented by schragwerk at 2009/03/07 08:34
요사이 크리스찬도 쓰대요. 그것도 토자와 버전으로 -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1 18:53
토자와 버젼이라면 플레이! 플레이!가 들어가야 합니다.[..]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9/03/07 11:38
역시 이런기술은 화려함을 뛰어넘는 무언가가있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1 18:53
아아, 역시 그래요.
Commented by HardyV1 at 2009/03/07 12:45
벤와나 다이너마이트 키드와 비견될 정도로 잘 쓰는 선수죠.

개인적으로 토자와의 모션도 좋아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1 18:53
토자와는 너무..[..]
Commented by 헤헤헤 at 2009/03/07 13:23
CIMA 잡겠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1 18:53
폼이 참 좋아요-
Commented by 키락 at 2009/03/07 19:37
시마 굉장히 아플것같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1 18:53
나이스한 다이빙 헤드벗!!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3/08 07:45
요즘에는 모션은 다르지만 크리스찬의 헤드벗도 좋아합니다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1 18:53
아하~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3/08 07:59
역시 다니엘슨의 모션도 너무 좋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1 18:53
정말 깔끔해서 좋아요~
Commented by D-ness at 2009/03/08 18:11
84kg인 체구인데도 참 묵직하게 들어가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1 18:55
요즘은 몸을 불린 것 같긴 한데, 이건 예전이군요.[..]
Commented by Ballin at 2009/03/08 23:26
다니엘슨은 굳이 그 특유의 이종격투기 스타일이 아니여도 정말 엄청날거 같습니다.

물론 초창기에는 올드 기술들을 잘 활용하는 스타일이긴 했습니다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1 18:55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참 마음에 드는 선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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