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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 스톰프(Ghetto Stomp) - 로우 키

피폭자 : 4대 타이거 마스크


현재는 WWE의 산하단체인 FCW에서 카발(Kaval)-혹자는 카왈로도 읽지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왕년의 인디의 제왕, 로우 키가 사용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TNA에서는 피니쉬 홀드로도 사용했던 기술이지요.


기술 자체는 상당히 단순해서, 탑로프에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향해 뛰어내리면서 상대의 복부나

신체를 자신의 두 발로 밟아버리는 기술로, 이 기술을 사용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로우 키는 자신의 다리를

쭉 펴기까지 하기 때문에(....) 정말 극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기술이지요. 이것은 뭐 접수고 뭐고 할 것도 없고..[...]


이런 임팩트 때문인지 TNA에서는 워리어즈 웨이라는 이름으로 피니쉬 홀드로도 사용했고, 이때 이후로 인디에서 뛸 때

(TNA에서 나온 후 IWA-MS에서 활동할 때라던지, 아니면 PWG나 JAPW에서 활동할 때라든지-)에도 이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ROH에서 뛸 때는 이 기술을 참 많이 사용했었죠. 심할 때는 3~4번은 기본이었고....


어쨌거나 WWE에서 잘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79년생이니까, 국내 나이로 하면 벌써 31살이고-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미국 나이로도 30살이 되겠지만....으으으으음, 왠지 인디의 제왕 때의 기량은 안 될 것 같긴 하지만-어쨌거나

잘 활약했으면 좋겠어요. 레이 미스테리오가 로우키를 데려오자고 했다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by 크르 | 2009/03/11 19:02 | ▶JAPAN | 트랙백 | 덧글(15)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3/11 19:18
이 장면에선 확실하게 즈려 밟아주었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4 08:55
정말 확실하게 밟았어요~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9/03/11 21:14
정말 제대로군요; 안습의타이거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4 08:55
타이거가 불쌍합니다;;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3/11 22:55
30살이면 레슬러로서 한창이군요
좋은 기믹을 얻기를 바랍니다 (각본도)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4 08:55
하지만 역시 몸의 크기가...
Commented by 헤헤헤 at 2009/03/11 23:57
무려 4대씩이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4 08:55
옛날엔 무려..가 아니었지요.
Commented by 레이븐찬양 at 2009/03/12 00:31
FCW경기보니까 게토스톰프로 끝내더군요 과연 WWE에 갔을때는 보여줄런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4 08:55
호오라, 등장할 때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Naglfer at 2009/03/12 18:37
"왕년의" 라는 수식어가 무척 가슴 아프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4 08:56
왕년...ㅠㅠㅠㅠㅠ
Commented by HardyV1 at 2009/03/14 02:51
확실히 레이가 보는 눈이 있어요.

맷 사이들도 레이가 데려오자고 했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3/14 08:56
호오라, 그런건가요?
Commented by Ballin at 2009/03/14 19:35
이 경기는 짧지만 정말 악마들의 대결이었지요..;

로우키는 뭐 원래 악마였고, 타이거도...;

밀레니엄 스플렉스 - 타이거 스플렉스 홀드 - 디스트로이 스플렉스 홀드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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