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썬더 백브레이커(Blue Thunder Backbreaker) - 에디 게레로 ▶WWE

피폭자 : 레이 미스테리오


WWE를 대표하는 테크니션이었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슬러인 故 에디 게레로의 기술입니다.


원핸드 백브레이커(One-Hand Backbreaker)라는 명칭으로도 불리는 기술로, 상대의 겨드랑이 아래쪽에 자신의

머리를 끼워넣고 다리를 잡아 들어올려 백드롭처럼 상대를 들어올린 다음 그대로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무릎 위로 상대의 등을 떨어뜨려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지요. 백드롭의 원리로 들어가는 백브레이커라고나 할까요?


아마도 기술명에 블루썬더가 들어가는 것은, 아키야마 쥰이 사용하던 블루썬더 밤이 들어가는 모양새와도 비슷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잘만 쓰면 정말 강해보이는 기술이지요. 여기에서는 피폭자가 또

WWE에서 제일 가벼운 선수라고 할 수 있는 레이 미스테리오에게 들어가서 더욱 잘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에디 게레로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이후로, 이 기술을 WWE에서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이상하게 여러 수직낙하 기술들보다 위험성이 덜하고 또 임팩트도 나름 있는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여러모로 아쉽긴 합니다. 하긴, 요즘은 퀘브라도라 콘 히로 말고는 WWE에서

볼 수 있는 백브레이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니까 뭐라고 할 말은 없습니다만, 하여간 좀 아쉽네요.

덧글

  • 공국진 2009/03/23 17:18 #

    오오....이런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었구나!
  • 크르 2009/03/26 08:25 #

    이런 이름으로도 사용한다고 들었어요~
  • 선공의채찍 2009/03/23 19:35 # 삭제

    둘은 정말...... 환상의 조합이었는데요...^^;;
  • 크르 2009/03/26 08:25 #

    참 재미있는 조합이었지요-
  • 하메츠니 2009/03/23 23:37 #

    아아 에디.. 다시보고싶네요ㅠ
  • 크르 2009/03/26 08:25 #

    아아아ㅠㅠㅠ
  • D-ness 2009/03/23 23:46 # 삭제

    여기서 블루 썬더(Blue Thunder)는 기술이 시전될 때 터지는 카메라 플래쉬 같습니다;;[..]
  • 크르 2009/03/26 08:26 #

    오호라~!!
  • 제프 2009/03/24 16:24 # 삭제

    언제 생각해도 정말 아쉬워요...
  • 크르 2009/03/26 08:26 #

    으음, 이미 가버린 사람이니 어쩔 수 없지요.
  • ㅇㅇㅇ 2009/03/24 20:08 # 삭제

    벌써 에디가 사망한지 4년이 흘렀네요
    아무튼 에디가 지금쯤 살아있어더라면 스맥다운이 어떻게 흘러갔을지 궁금하네요...
  • 크르 2009/03/26 08:26 #

    지금보다는 좀더 다채롭고 재미있게 흘러갔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 HardyV1 2009/03/25 19:36 #

    정말 에디와 벤와가 살아있었다면 현재 WWE의 행보는 많이 달랐을 지도 모릅니다.
  • 크르 2009/03/26 08:26 #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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