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6일
고 프레셔(ゴーフラッシャー) - 시오자키 고


북미 수행을 끝내고 지금 일본의 메이져 단체인 NOAH에서 기세가 급상승 중인 시오자키 고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상대를 버티컬 스플렉스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상대를 떨어뜨리면서 자신의 팔꿈치를 상대의 위로
떨어뜨리는 기술로, 일종의 변형 파이널 컷이라고 볼 수도 있는 기술입니다. 상대를 들어올린 후에 깔끔하게
기술이 들어가야 멋지기 때문에(이건 어떠한 기술도 마찬가지겠지만) 선수의 기량이 상당히 중요한 기술이지요.


리키오가 아무리 경기력이 안 좋고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도 '코바시를 이긴 적이 있는 사람'을 이기게 해줬다는 것은
NOAH에서 시오자키를 완벽하게 밀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확실히 실력이 발전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옛날에 시오자키의 챱은 영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요즘은 그 타격감이 확실하게 전해지는 느낌이거든요.
거기다가 관중들의 반응도 잘 유도해내고...여러모로 기대가 되는 인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쨌거나 현재 NOAH에서 포스트 코바시에 제일 가까운 사람은 역시 이 사람일 듯 해요. 그런데 타니구치는 지금 뭐하냐.
# by | 2009/03/26 08:49 | ▶JAPAN | 트랙백 | 덧글(18)









....그리고 제네리코에게 사용할 때.....나이젤이 은근히 비겁하구나^^;;
물론 강하긴 드럽게 강하지만요.
시오자키의 만담 실력이 고쇼군 팀급 실력은 되려나...-_-
ps:허나 고쇼군의 진 주인공은 분돌.
p.s 제가 위키에서 프로레슬링 noah를 검색해 보았는데 noah의 스타일은 변형 왕도 스타일 - Ark Style이라고 나와 있었는데, 이 아크 스타일이란 뭐를 얘기하는 건가요?
나중에 찾아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