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머설트 센턴 + 스프링보드 레그 드롭(Somersault Senton + Springboard Leg Drop)

R.V.D & 레이 미스테리오가 디본 더들리에게


말 그대로 누워있는 상대에게 전방으로 회전하면서 날리는 센턴과 스프링보드 형식으로 점프한 후 시전하는 레그 드롭을

동시에 시전하는 형태입니다. 개인 기량으로 승부하던 태그 팀이었던 이 두 사람의 얼마 안되는 합체기였지요.

덧글

[타탕카]

아아~~ 환상의 콤비네이션!!
요즘 wwe에선 저런 태그팀이 없어서 참 아쉽습니다!!

[크르]

으음, 사실 이쪽도 개인 기량으로 먹고살긴 했지만요.

[르필]

개인기량이라고 해도 나름 호흡과 상성이 착착 맞아떨어졌던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콜론스와는 비교도안될정도로...

[크르]

으으음;; 콜론즈는 제가 별로 살펴보질 않아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군요.

[삼별초]

그러고보니 오리지날 ECW에선 사부와 자주 사용했었죠

[크르]

그러고보니..

[하메츠니]

오오.. 멋지군요 ㅎ

[크르]

타이밍이 맞아서 더욱 좋습니다.

[공국진]

좋구나 이거!!

[크르]

나이스!!

[Ballin]

확실히 멋진 태그팀이었습니다.
개인 기량으로 승부하는데 왠지 팀워크가 뛰어난거 같은 팀이었지요.

[크르]

뭔가 특성도 잘 맞았구요-

[선공의채찍]

썸머썰트 센턴이라,,,,, 맞긴 하지만 '롤링 썬더'라는 정식 명칭이.....;;;

[크르]

섬머설트 센턴을 쓰는 모든 선수가 자신의 기술에 롤링썬더라고 하진 않기때문에 그냥 이렇게 적었습니다.

[HardyV1]

정말 상성이 잘 맞았던 팀 같애요!!

WWE에서도 일회용으로 뭉치기로 했는데 하도 잘 맞아서 꽤 오래 갔다는 후문이 있다고 합니다;;;

[크르]

오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