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9일
파워밤 + 시라누이(パワーボム + 不知火) - 마루KEN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태그팀 중 하나였던 마루KEN이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마루후지의 피니쉬 홀드인
(이라고 말하지만, 이제는 남발 수준으로까지 떨어졌다고도 할 수 있는-_-) 시라누이와 KENTA의 파워밤의 합체기이지요.
상대가 코너 쪽 턴버클에 서있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기습적으로 시전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시각적으로도 끝내주고, 위력도 정말 좋아서 최고의 합체기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팀을 이루고 있던 두명의 기량도 무시할 수 없지만요. 어허허허, 어쨌거나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기술입니다.
이제는 이 두명이 팀을 이루는 것은 정말 볼 수가 없겠죠. 이벤트성이 아닌 다음에야....이젠 전부 싱글로 성공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바KEN도 마음에 들었었는데, 지금 시바타의 모습을 보면 정말 눈물 밖에 안 나옵니다.
광견 프로레슬러는 개뿔, 그냥 얻어맞는 샌드백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근성은 있어서 더 얻어맞는 것 같아!![.]

그러고보니 이제 타일러 블랙과 지미 제이콥스도 깨져버려서, 이 기술의 시전자들도 좀 줄은 느낌입니다.
# by | 2009/03/29 12:38 | ▶JAPAN | 트랙백 | 덧글(23)









역시 시라누이는 이제 그냥 강기술 이라고 하고 주력 피니시는 폴 쉬프트라고 해야될까요(..)
시라누이는..정말 그정도의 위상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입니다;
이름이 '킹 오브 더 월드'였을 것입니다
페니 하더웨이의 무릎부상 이후로, 무릎 다치는 선수들 - 어떤 종목이건 간에 말이죠 - 보면
그저 안쓰럽습니다;;;
언듯 보면 마루후지가 더블팀 공격 당하는 충격인듯 보여요
불쌍한 마루후지ㅜㅜ
몇년전에 sd!에서
왕양 런던 켄드릭 vs 차보 디바리 노블
경기에서, 막판 차보에게 시전한것을 봤습니다.
raw에서 한 번 더 한것 같던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