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래틀 앤 롤(Shake, Rattle and Roll) -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북미인디

피폭자 : 쉐인 스톰


현재 ROH에서 참 무난하게 악역을 수행하고 있는 레슬러이자, CHIKARA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레슬러인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가 예전에(...) 치카라에서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지금은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군요.[..]


과거에 이름을 날렸던 레젼드 중의 한명인 홍키 통크 맨의 피니쉬 홀드로 유명한 기술로, 상대의 팔을 붙잡고

흔들면서 반동을 준다음 그대로 회전하면서 넥브레이커를 날리는 기술입니다. 형태는 매우 단순하지만,

과거에는 이 기술도 꽤나 큰 충격을 줬다고 하더군요. 릭 루드의 루드 어웨이크닝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어쨌거나 여기에선 그냥 넥브레이커라고 써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해설자가 이 이름으로 말해서 넙죽 적어놨습니다.


어쨌거나 이 시절만 해도 카스타뇰리는 무조건 스위스 어퍼컷을 밀어붙이면서 나가는 스타일이었는데,

기량이 발전한 요즘 경기보다 더욱 더 재미있게 경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 선수와의 상성도 있었겠지만

요즘은 참 무난하게 경기를 하는 느낌이에요. 분명히 완급 조절도 좋아졌고 기량도 좋아진 것은 확실한데

무언가 이 선수에게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은 죽어버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약간은 서글픕니다.

덧글

  • 공국진 2009/03/31 20:49 #

    난 이 기술을 쓰는걸 지금 처음 봤어;;
  • 크르 2009/04/03 08:11 #

    저도 사실 이때 말고는...
  • HardyV1 2009/03/31 21:39 #

    오.. 왜 쓴걸까요;;;
  • 크르 2009/04/03 08:11 #

    그냥...
  • 하메츠니 2009/04/01 08:21 #

    으음; 처음보는군요 아하하;
  • 크르 2009/04/03 08:11 #

    아하하하;
  • Cactus™ 2009/04/01 14:17 #

    이름만 보고 로드 독이 쓰는건 줄 알았어요 ㅋㅋ
  • 크르 2009/04/03 08:12 #

    저도 로드독 것이 더욱 익숙하네요-
  • 타탕카 2009/04/01 16:02 # 삭제

    이 기술은 홍키통크맨이 쓰던거만 봐서 그런지
    다른 선수가 쓰니까 조금 어색해보입니다
  • 크르 2009/04/03 08:12 #

    아하, 그러시군요.
  • Ballin 2009/04/02 00:56 # 삭제

    왠지 홍키통크맨에 비에 박력이 좀 떨어지는거 같기도 하군요(...
  • 크르 2009/04/03 08:12 #

    날씬해서 그런 것일지도...
  • 선공의채찍 2009/04/02 19:08 # 삭제

    스피드가 없어요... 스피드가...;;;;
  • 크르 2009/04/03 08:12 #

    홍키 통크 맨도 스피드는..[.]
  • 2hc4ever 2009/04/02 22:36 # 삭제

    뭔가 육중하게(?) 떨어진거같내요.
  • 크르 2009/04/03 08:12 #

    아앗?!
  • 고냥이 2009/04/08 23:10 # 삭제

    이 때, 클루디오 참 싫어했다죠;; 유러피안 어퍼컷만 써대서 -.-;
  • 크르 2009/04/08 23:13 #

    저는 그래도 이 시절이 자신의 특색을 더 잘 살린 느낌이 들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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