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브룩클린 래리어트(West Brooklyn Lariat) - 호미사이드 ▶북미인디

피폭자 : 크리스 히어로


현재는 북미의 인디단체...라기는 좀 그렇고, 메이져로 올라갔지만 WWE에 비해선 아직도 한참 부족하고

또 역량도 꽤나 차이난다고 생각하는 단체인 TNA에서 활동중이며 간간히 JAPW나 ROH에도 참전하고 있는 태그팀

L.A.X의 멤버, 호미사이드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대를 가려서 시전했으면 하는 기술이지요.[..]


상대에게 달려가면서 상대의 얼굴이나 목을 자신의 팔뚝으로 가격하는 기술로, 호미사이드는 이 기술을 2003년

파이널 배틀에서 코지마 사토시에게 패한 이후로 사용하게 되었지요. 뭔가 웨스턴 래리어트에서 작명의 영감을 받아서

웨스트 브룩클린 래리어트라고 이름을 지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호미사이드의 출신지가 브룩클린인 것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체급에 맞는 상대에게만 사용했으면 하는 기술입니다. 물론 빅맨에게는 캅 킬러를 쓰기가 힘들다는 것은

아는데, 그래도 이 기술도 시전자의 체구가 좀 커야 임팩트가 살거든요. 히어로는 빅맨치고는 접수가 꽤 좋은 편이라서

어느정도 괜찮은 임팩트가 나왔습니다만, 정말 모리시마 타케시에게 사용할 때는 '이건 아닌데...'라는 느낌이었어요.


에이스 크러셔가 피니쉬 홀드로 부족하긴 하지만(워낙 남발을 해대서-_-) 빅맨용으로는 좀 새로운 기술을 가져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TNA에서는 빅맨에게 대들 위상은 아니지만, 나름 ROH에서는 정말 사랑받는 레젼드 중에 한명이거든요.

덧글

  • 공국진 2009/04/03 09:25 #

    여기서는 코지마처럼 서포터까지 던지고 사용했구나!
  • 크르 2009/04/04 22:42 #

    코지마처럼!!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 하메츠니 2009/04/03 09:34 #

    으음; 호미사이드도 체구가 좀 작았군요;
  • 크르 2009/04/04 22:43 #

    작은 편입니다. 헤르난데스랑 비교를 해보면 알지요.
  • 8`s 2009/04/03 12:47 # 삭제

    모리시마때의 시전은 그저 안습이었지요..;;
  • 크르 2009/04/04 22:43 #

    눈물나는 시전이었습니다.
  • 선공의채찍 2009/04/03 19:15 # 삭제

    호미사이드도 다른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은 래리어트인데... GIF들을 보면 모두다 접수를 잘해주는 것 뿐이라서 왠지 호미사이드의 래리어트가 끌리더군요.....하하;;;
  • 크르 2009/04/04 22:43 #

    으으음. 그런가요?
  • HardyV1 2009/04/03 22:26 #

    일단 에이스크러셔의 빈도를 많이 줄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크르 2009/04/04 22:43 #

    저도 남발하는 모습은 영 보기가 싫더군요.
  • 삼별초 2009/04/03 22:41 #

    모리시마때 보다는 괜찮기는 한데 비교를 하기가 (...)
  • 크르 2009/04/04 22:43 #

    으으으음;;
  • Ballin 2009/04/03 23:53 # 삭제

    지금 TNA는 어찌보면 곧 RoH한테 따라잡힐거 같기도...;합니다만 아직은 우위지요.

    그나저나 모리시나한테 썼을때는 그냥 크로스라인.;
  • 크르 2009/04/04 22:43 #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roh의 위치가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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