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5일
우라나게 백브레이커(Ura-Nage Backbreaker) - 로데릭 스트롱


어시스트(?) : 딜릴리어스
현재 북미 인디단체인 ROH에서 분명히 강하긴 강한데 존재감과 위상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백브레이커의 메시아' 로데릭 스트롱이 자신의 주특기로 사용하고 있는 백브레이커 중에 하나입니다. 사용빈도로만 따지면 하프 넬슨 백브레이커와 함께 최상위에 놓여있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물론 강하기도 하고.
상대의 옆에 서서 상대의 어깨를 감싼 후에 들어올려(그러니까 여기까지는 사이드 슬램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아니, 같군요.) 그대로 자신의 무릎 위에 상대의 등을 떨어뜨리는 기술........이었는데, 여기에서는 딜릴리어스의 무릎을 대신 이용했습니다. 역시 백브레이커의 메시아의 발상은 달라요!!! 자신의 무릎이 상하기 싫으니까 상대방의 파트너를 이용해서 피폭자의 등과, 피폭자의 파트너의 무릎에 동시에 데미지를 준다는 발상!!! 아아, 역시 메시아는 비범하다니까요. 괜히 메시아라고 불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쨌거나 피폭자들은 고생하지만요.[....]
요즘은 NOAH에도 참전하고 있는데, 현재 ROH가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니 스트롱은 그냥 일본으로 건너가서 용병생활을 하는 것이 더욱 더 알맞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OH도 경기력 중심에서 점점 카리스마와 경기 외적인 면에 더욱 중점을 두는 것 같거든요. 개인적으로 로데릭 스트롱의 마이크웍은 별로 들어본 적도 없지만 그 조금을 봤을 때 마이크웍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로 WWE에 자버로 출현했을 때 '아임 로데릭 스트롱!!!'이라고 외쳤던 것이 제일 잘한 마이크웍이라고 생각될 정도니까요.[....]
어쨌거나 경기력 하나 만큼은 ROH에서도 최상위에 들어가는 사람이니, 앞으로도 계속 활약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급이 떨어져가면서 키워줬던 에릭 스티븐스도 참 위치가 애매해져서 스트롱도 좀 짜증이 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스트롱은 ROH에서 제일 강한 선수 중 한명이니까요!!! 분명히 재기할 수 있을 겁니다. NRC의 부활은 무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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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4/05 09:30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6)









스트롱은 사악하구나!!;;
적을 이용한 공격이라니
(그러고보니 오늘 래메 하는 날이구나)
이번에 제리 린 챔프 준것도 그렇고 참 RoH도 성장에 따라 개념도 반비례가 되는 느낌입니다.
(뭐 그래도 아직은 좋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