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9일
쉘쇼크(Shellshock) - 알렉스 쉘리


현재는 북미의 넘버 투 단체라고도 볼 수 있는 TNA에서 모터 시티 머신건즈라는 태그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알렉스 쉘리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TNA에서 절대 볼 수 없는 무브이기도 하지요. 그놈의 카자리안이 뭔지...허허허허, 여러모로 안타까울 수 밖에 없는 기술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군요.
어쨌거나 통상의 리버스 STO에 회전을 가미시켜서 파괴력을 더욱 더 상승시킨 기술로, 알렉스 쉘리 특유의 춤 한번 땡기실까요? 포즈가 상당히 매력적인 기술입니다. 테크니컬 메시아라는 별명답게 매끄럽게 기술을 이어나가는 경우도 많아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기술이기도 하구요. 나름 알렉스 쉘리가 잘 생기기도 했고 실력도 확실해서 모든 것이 좋아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확실히 좋은 기술이라는 것은 확실하지요. 똑같은 기술을 마이크 녹스가 쓰는데, 알렉스 쉘리가 쓰는 그런 좋은 느낌을 도무지 느낄 수가 없는 것과 연관이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어쨌거나 이때는 알렉스 쉘리가 오스틴 에리스의 라이벌이었죠. TNA에서의 위상을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은 위상이었습니다. TNA에서는 진짜 쌩날라리 양아치라는 느낌인지라...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by | 2009/04/09 07:4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3)









그들의 바램으로 TNA에서 나와서 기량을 좀 더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WWE도 아니고 기술 봉인이라니!)
그리고 그 잡기술이 다 나오면, 정말 게임을 보는 것 같을 겁니다. 게임은 하는 사람은 재미있지만 보는 사람은 도대체 저게 뭐가 재미있나 생각할만한 그런 경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