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1일
도플러 이펙트(Doppler Effect) - 지미 레이브


과거에 ROH를 대표하던 강자였으며(분명히 강자이긴 했는데, 정말 찌질함의 강도도 ROH 최강이었던-_-) ROH의 찌질한 스테이블의 초석을 만들었던 엠버시의 리더이기도 했으며(스페셜 K와는 종류가 다른 찌질함이라서 더욱 레어도가 높았던), 그리고 TNA에 가서 이상한 락밴드만 하다가 크리스티 헤미만 남겨두고 방출된, 여러모로 수식어도 많고 고난도 많았던 선수인 지미 레이브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우와, 진짜 이렇게 말하고 보니까 고생은 정말 직살나게 했네요. 푸쉬 쪽도 그렇고.[...]
어쨌거나 기술은 상당히 심플해서, 앉아있는 상대에게 그대로 달려가 무릎으로 상대를 차버리는 기술입니다. 신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분 중 하나인 무릎으로 상대를 가격하기 때문에 위력은 충분하며, 특히 기습적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아하던 기술이었지요. 기습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확실하게 몰아가는 용도도 꽤나 쏠쏠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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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4/11 10:01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8)









첫번째 gif에선 왠지 거의 가랑이 사이로 ^^;;
참 고생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하루빨리 빛을 몰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이젤 킬러라서 더더욱(어이....)
그놈의 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