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4일
빅 맨 다이브(Big Man Dive) - 헤르난데스


현재 TNA에서 호미사이드와 함께 L.A.X라는 태그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멕시칸 슈퍼맨' 혹은 'TNA에서 가장 힘이 센 남자' 헤르난데스가 사용하는 플란챠입니다. 188cm에 129kg이라는 몸무게가 믿겨지지 않는 기술이지요. 몸이 거구인데 저렇게 노터치로 날아가는 것을 보면 정말 이 사람도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링 안에서 링 밖에 있는 상대에게 달려나가면서 그대로 몸을 날려 상대를 덮치는 기술로, 멕시코에서는 토페 스이시더, 북미 쪽에서는 수어사이드 다이브라고도 부르는 기술입니다. 특히 몸을 날려 로프에 닿지 않은 상태로 붕 떠서 날아가는 기술은 특별히 노터치 수어사이드 다이브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어쨌거나 간만에 ROH에 출연해서 여러 태그팀들이랑 경기도 해보고, 호미사이드도 간만에 ROH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이제 TNA와 ROH의 사이가 또 안 좋아진 것 같으니(아무래도 TNA는 TV에 진출하는 ROH가 정말 위협적으로 느껴졌겠지요. 그런 단체에 선수들을 빌려줄 수도 없고...) 이제 다시 이 사람들을 ROH에서 볼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 사람들도 지금 위상이 말이 아니던데, 활용이 어떻게 될지 또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일로 TNA를 못 보고 있는데(사실 WWE도 못 보고 있고...) 나름 전개가 중심축을 잡고 느리게 가고 있다는 사람들도 있고, 또 영 마음에 안든다는 사람도 많아서 나중에 시간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헤르난데스도 신체능력이 참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 결론. 참 뜬금없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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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4/14 17:33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1)









해결책은 제휴중인 신일본과의 대립에 참전하는건데... 그마저도 비어머니 vs 팀3D 대립땜에 답이 없는듯.
ps:그럼에도 그나마 북미 프로모션중엔 가장 태그팀 활용도가 높은게 현재는 TNA입니다.
이렇게 말하고보니, 다른 단체도 모두 마찬가지네요. 요즘은 ROH에서도 새로운 태그팀이 좀 생겼지만.
WWE 닮아서 빅맨이 늘어가는데다가, X 디비젼의 비중이 줄어드는 편이라서,
영 마음에 안듭니다,,, ㅠ.ㅠ
그리고 가장 오른쪽에 받아주던 매니저(?)가 날아가는게 무서워;;;
언더옹과는 달리 이 기술을 매시합마다 사용해서 참 놀라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