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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맨 다이브(Big Man Dive) - 헤르난데스

피폭자 : 브리스코 형제


현재 TNA에서 호미사이드와 함께 L.A.X라는 태그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멕시칸 슈퍼맨' 혹은 'TNA에서 가장 힘이 센 남자' 헤르난데스가 사용하는 플란챠입니다. 188cm에 129kg이라는 몸무게가 믿겨지지 않는 기술이지요. 몸이 거구인데 저렇게 노터치로 날아가는 것을 보면 정말 이 사람도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링 안에서 링 밖에 있는 상대에게 달려나가면서 그대로 몸을 날려 상대를 덮치는 기술로, 멕시코에서는 토페 스이시더, 북미 쪽에서는 수어사이드 다이브라고도 부르는 기술입니다. 특히 몸을 날려 로프에 닿지 않은 상태로 붕 떠서 날아가는 기술은 특별히 노터치 수어사이드 다이브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어쨌거나 간만에 ROH에 출연해서 여러 태그팀들이랑 경기도 해보고, 호미사이드도 간만에 ROH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이제 TNA와 ROH의 사이가 또 안 좋아진 것 같으니(아무래도 TNA는 TV에 진출하는 ROH가 정말 위협적으로 느껴졌겠지요. 그런 단체에 선수들을 빌려줄 수도 없고...) 이제 다시 이 사람들을 ROH에서 볼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 사람들도 지금 위상이 말이 아니던데, 활용이 어떻게 될지 또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일로 TNA를 못 보고 있는데(사실 WWE도 못 보고 있고...) 나름 전개가 중심축을 잡고 느리게 가고 있다는 사람들도 있고, 또 영 마음에 안든다는 사람도 많아서 나중에 시간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헤르난데스도 신체능력이 참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 결론. 참 뜬금없긴 합니다만.

by 크르 | 2009/04/14 17:33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1)

Commented by 홍염의눈동자 at 2009/04/14 17:53
저 체구에 노터치 플란차라니 엄청나군요. -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15 07:41
정말 대단한 사람이지요.
Commented by schragwerk at 2009/04/14 18:42
메인이벤터 경력자들만 비정상적으로 많은 현 TNA에서 호미사이드나 헤르난데스나 위상이 말이 아닌건 어쩔수 없는 듯 합니다. 메인급은 전부 MEM vs 프런트라인 대립에 껴있어서 다른 각본이 진행이 안되지요.

해결책은 제휴중인 신일본과의 대립에 참전하는건데... 그마저도 비어머니 vs 팀3D 대립땜에 답이 없는듯.

ps:그럼에도 그나마 북미 프로모션중엔 가장 태그팀 활용도가 높은게 현재는 TNA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15 07:42
태그팀 활용도라...경기는 많이 하지만, 스토리 진행 면에서는 끼는 것이 참 애매한 곳도 TNA고..
이렇게 말하고보니, 다른 단체도 모두 마찬가지네요. 요즘은 ROH에서도 새로운 태그팀이 좀 생겼지만.
Commented by zvezda at 2009/04/14 18:49
요즘 TNA TV쇼는 WWE를 닮아가는지 경기보다 스토리 전개하는데 너무 시간을 마니 끕니다,
WWE 닮아서 빅맨이 늘어가는데다가, X 디비젼의 비중이 줄어드는 편이라서,
영 마음에 안듭니다,,, ㅠ.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15 07:43
으음, 예전에는 진행이 너무 빠르고 급격해서 욕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양 극단을 달리나보군요-_-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9/04/14 19:41
저정도라면 성공후에 거만하게 걸어가는것도 이해가 되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15 07:43
아하하하하;;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4/14 19:50
이 앵글로 보니까 역시 압박감이 느껴지는구나;;

그리고 가장 오른쪽에 받아주던 매니저(?)가 날아가는게 무서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15 07:43
크아아아아악;;
Commented by schragwerk at 2009/04/14 20:51
그러고보니 저거... 언더테이커옹의 레슬매니아 전용 기술 -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15 07:43
연례행사지요.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9/04/14 21:57
저건 정말 엄청나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15 07:43
정말 멕시칸 슈퍼맨!!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4/14 23:36
이분도 TNA에서 좀 나와야 제대로 대접을 받을듯 싶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15 07:43
그런데 이 사람 나이도 벌써 39살...
Commented by 8`s at 2009/04/15 02:47
TNA의 마크 헨리.. (경기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차원이 다릅니다만..^^;;)
언더옹과는 달리 이 기술을 매시합마다 사용해서 참 놀라곤 하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15 07:44
대단한 사람입니다;
Commented by 고냥이 at 2009/04/18 20:48
볼 때마다 대단한 것 같아요. 착지도 너무 안정적이고~ TNA에서 푸쉬 좀 줘도 된다고 보는데.. 아쉽네요. 뜬금없지만 페이크 커트앵글 시절도 아직 기억이 나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19 10:06
으으음, 마이크웍이라든지 그런 면에서 개성이 없어서일까요-
Commented by 고냥이 at 2009/04/19 17:31
개인적으로는 저런 다이브라던지 상대를 잡고 넘기는 모습이나 보더 토스를 보면서 故 마이크 어썸과 비슷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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