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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히치(Trailer Hitch) - 제임스 깁슨

피폭자 : 사모아 죠


WWE에서는 작은 체구 때문에 자버로 활동하고 있지만(그나마 요즘은 부상 때문에 나오지도 못하고 있지만) 인디 무대에서는 출중한 기본기로 강력한 선수로 군림했던 선수인 제임스 깁슨(WWE에선 제이미 노블)이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위키에서 봤을 때는 제임스 깁슨의 오리지널 기술이라고 하길래, 무언가 새로운 기술인가 했었는데 그냥 리버스 피규어 포 레그록이라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아마도 숀 마이클스에게 알려줬던 리버스 피규어 포 레그록을 트레일러 히치라고 생각하고 위키러가 적은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적어도 북미 인디에서 사용했던 트레일러 히치는 그냥 이런 형식으로 들어갔습니다. 무언가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약간 크긴 했습니다만, 경기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었으니까 별로 불만은 없습니다. 어허허허허. 어쨌거나 원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임스 깁슨 이전에도 ROH에서 맷 스트라이커가 먼저 사용하기도 했던 기술이니까요.

특이한 시전이라면 이렇게 자신의 다리로 인디언 데스록을 시전한다는 것 정도? 인디에서는 이런 기술을 사용하면 환호를 보내줄수도 있겠지만, 역시 WWE에서는 무리겠지요. 이쪽은 피니쉬급 서브미션이 아니라면 거의 시간때우기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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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9/04/19 10:57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9/04/19 12:02
음... 정말 원조는 아니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20 07:28
으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HardyV1 at 2009/04/19 14:35
WWE는 확실히 서브미션의 비중을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관중들도 슬슬(혹은 이미) 서브미션의 매력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ㅠㅠ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20 07:28
어쩔 수 없지요. 관중의 기호에 맞춰야지.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4/19 16:16
그러고보니 요즘에는 제리코 말고 서브미션을 사용하는 선수도 없군요 허허;;;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20 07:28
..그렇네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4/19 18:52
아래 장면에서는 옆쪽에서 누워서 조르는 것이 독특하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20 07:29
처음 봤을 때 신기했어요~
Commented by 8`s at 2009/04/19 19:38
이제 WWE에서의 서브미션은 리플레이화면을 보여주기 위한 쉬어가기라고 봐야되겠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20 07:30
으으으음;;
Commented by 제프 at 2009/04/19 21:54
몇년전만 해도 제이미 노블은 지금의 모습이랑 완전히 달랐는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20 07:31
허허허...그래봤자 크루져이지요.[..]
Commented by Ballin at 2009/04/19 22:05
맨날 헤드록과 해머락급 위상으로 모든 서브미션을 쓰니 거참..;
Commented by 크르 at 2009/04/20 07:31
흐으으음..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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