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6일
브레인버스터(Brainbuster) - 오스틴 에리스

피폭자 : 케니 오메가
현재는 헤어스타일도 바뀌고 수염도 좀 찌질하게 자르고, 기믹도 참 찌질하면서도 코믹하게 바뀌었지만(그렇다고 악역이라고 하기는 너무 귀여운-_-) 언제나 제몫을 해주고 있는 레슬러인 오스틴 에리스가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본래 450 스플래쉬의 셋업 무브로 쓰였던 기술인데, TV에 나오고나서부터는(기믹을 바꿨을 때부터인지-)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확실히 피니쉬 홀드로 쓰일 자격이 있는 기술이지만 처음에는 좀 놀랐었습니다. 허허허허.
상대를 스플렉스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정수리를 매트에 수직낙하시키는 기술로, 북미쪽에서는 브레인버스터라고 부르고 있지만 일본쪽에서는 수직낙하식 브레인버스터라고도 불리는 기술이지요. 그쪽은 그냥 스플렉스에 브레인버스터라는 이름을 붙여서 굳이 이런 표기를 해야하더군요. 어쨌거나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어쨌거나 오스틴 에리스는 참 대단한 선수라는 겁니다. 이렇게 찌질한 역할을 하면서도 경기 중에서 할 것은 다 하거든요. 경기 퀄리티도 잘 나오고...예전에는 오스틴 에리스가 멋있긴 멋있었지만 매치업이 좀 식상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변화로 인해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야말로 신생 오스틴 에리스!!!!



TNA에 대한 아쉬운 감정도 쓰려고 했는데, 락다운 후에 나온 이번 임팩트를 보니까 또 재미있네요. 허허허, 모두들 다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WWE는 정점에 있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순 없지만.
ps. 이제 인장은 안 집어넣습니다. 가로 사이즈가 안 맞는 GIF들이 요즘 꽤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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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4/26 09:18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그런데 생각해보니 요즘의 에리스 모습을 보면 왠지 죠이 라이안을 닮은 것 같아^^;;;
하지만 죠이 라이언은 70년대 기믹의 레슬러기 때문에 약간은...
나이가 있으니 인디에서만 만족을 하지 않을지도 모르니...
어쨌거나 에리스는 완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