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8일
샤이닝 닌자(Shining Ninja) - 잭 에반스

피폭자 : 슈퍼 드래곤
현재 멕시코의 AAA와 계약하여 테디 하트와 태그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 코난과 함께 후벤투드 게레라 폭력 사건에 연루된(....) 잭 에반스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확실히 자신의 가벼운 몸놀림을 잘 살린 기술이기도 하지요.
기술 이름에 샤이닝이 붙은 것에도 알 수 있다시피, 무토 케이지의 샤이닝 위저드에서 영향을 받은 기술입니다. 무릎을 꿇고 있는 상대의 무릎을 밟고 올라가서 그대로 리버스 프랑켄슈타이너로 연결하는 기술로, 확실히 에반스의 가벼운 몸놀림 덕에 화려해보이면서도 강렬한 임팩트를 내는 것 같군요. 슈퍼 드래곤도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그대로 뒤로 돌아주는 것이 힘들었을텐데 잘 접수를 해준 것 같습니다. 역시 이 사람은 상대의 기술을 받아줄 때도 강렬하게 받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어쨌거나 잭 에반스, ROH에서 나간 이후로 AAA에서 나름 잘 뛰던 것 같은데 갑자기 후비의 폭력 사건에 연루가 되니까 좀 놀랍긴 하더군요. 맨처음에는 코난이 후비를 때릴 때에 뒤에서 후비를 잡았다고 하고(....) 두번째는 후비와의 경기에서 얼굴 쪽만 집중적으로 공략했다고 하는데 아직 후비 쪽의 주장만 들어서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습니다. 역시 재판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어쨌거나 테디 하트가 잭 에반스를 이뻐한다는 것만으로도(..) 에반스에 대한 이미지가 좀 안 좋아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프로레슬링에서 저렇게 가벼운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는 얼마 없지요. 빈약한 타격감은 무슨 짓을 해도 개선될 것 같지가 않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뭐- 알아서 잘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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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4/28 08:10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그리고 전 테디 하트를 더 싫어합니다.
후비의 말은 원체 신용이 안 가니 일단 사건의 전말이 모두 밝혀져 봐야 판단할 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