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3일
쵸크슬램 프롬 헬(Chokeslam From Hell) - 케인

피폭자 : 브라이언 켄드릭
자신이 요구만 했어도 월챔은 못해도 3번 이상은 땄을 남자(으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 케인이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정말 케인의 임팩트와 함께 오랫동안 계속해서 가는 기술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마스크를 쓰고 데뷔했을 때부터 꼬박꼬박 애용해오던 피니쉬이니까요. 언더테이커 형님이나 빅쇼 같은 경우도 피니쉬 홀드를 바꾸고 그랬는데, 일직선으로 계속해서 보이면서도 이렇게 강력한 위상을 끊임없이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 치과의사 기믹은 생각하지 말구요. 디젤 때도 생각하지 말고 정말 케인으로만.[...]
어쨌거나 상대의 목을 자신의 손으로 고정한 다음에 그대로 들어올려서 상대를 바닥에 메쳐버리는 기술입니다. 더 레슬러에서도 맨처음에 주인공 랜디가 아이들과 놀 때에 나왔던 기술이기도 하지요.(그때의 영화관 번역은 목감아 던지기. 야이, 쵸크슬램은 그냥 레슬링에서의 고유명사로 간주하란 말이다) 빅맨이 사용하면 그 임팩트는 배가되는 기술이며 역시 이 기술 사용의 최고봉은 케인이랑 빅쇼를 꼽을 수 있겠지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빅쇼의 쵸크 슬램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몸관리도 그렇고(언더테이커도 케인에게 몸 관리를 배운다고 하던가-) 학력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뛰어난 인간성(...)도 있구요. 아아아, 오히려 이런 착한 점들 때문에 팬들을 더 괴롭히는 느낌이 나는 것은 저뿐만일까요. 어느덧 케인배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저 자신도 놀랄 때가 많습니다. 빅 레드 머신이라는 별명은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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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03 09:14 | ▶WWE | 트랙백 | 덧글(47)









최근 빅쇼와 케인이 강세라서 다행이긴 하지만,
암튼 다시 한번 써 주~쎄~요!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도 썼지만 지금은 안 보이는데, 앞으로도 언더테이커 경기에서만 볼 수 있을까요?
케인배가 푸쉬 거절하는 것도 좀 도가 지나친게 아닌가 싶어요. 프로레슬링도 엔터테인먼트고 어쨌든 자신을 어필하는 사업인데 그걸 하지 않다니.
ps:케인배가 어비스처럼 단체 사정상 반강제로 고급자버된 것도 아닐진대...
케인도 대단하지만 맨 위의 브라이언 켄드릭은 정말...
A급 자버 쉐인
...솔직히 둘다 원한다면 당장 챔피언을 줘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데 -_-;;
어쨌거나 케인은 몇년 전에 은퇴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땐 정말 아쉬웠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꾸준히 활동해주는 것만 해도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언더옹의 마지막 레슬매니아 상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케인이 사용하는 초크슬램이 뭐랄까요...
더 임팩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더옹이나 빅 쇼의 경우는 마지막에 상대편을 붙잡아주는게 보이는데,
케인배께서는 그냥 꽂아버리는 느낌이죠.
요즘은 케인배 보다는 빅쇼를 더 선호하긴 하지만서도...
인간성 쪽에선 케인을 더 높게 칩니다...
이중인격자...-_- 링하고 밖에서의 성격이 180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