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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크슬램 프롬 헬(Chokeslam From Hell) - 케인

피폭자 : 브라이언 켄드릭


자신이 요구만 했어도 월챔은 못해도 3번 이상은 땄을 남자(으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 케인이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정말 케인의 임팩트와 함께 오랫동안 계속해서 가는 기술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마스크를 쓰고 데뷔했을 때부터 꼬박꼬박 애용해오던 피니쉬이니까요. 언더테이커 형님이나 빅쇼 같은 경우도 피니쉬 홀드를 바꾸고 그랬는데, 일직선으로 계속해서 보이면서도 이렇게 강력한 위상을 끊임없이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 치과의사 기믹은 생각하지 말구요. 디젤 때도 생각하지 말고 정말 케인으로만.[...]


어쨌거나 상대의 목을 자신의 손으로 고정한 다음에 그대로 들어올려서 상대를 바닥에 메쳐버리는 기술입니다. 더 레슬러에서도 맨처음에 주인공 랜디가 아이들과 놀 때에 나왔던 기술이기도 하지요.(그때의 영화관 번역은 목감아 던지기. 야이, 쵸크슬램은 그냥 레슬링에서의 고유명사로 간주하란 말이다) 빅맨이 사용하면 그 임팩트는 배가되는 기술이며 역시 이 기술 사용의 최고봉은 케인이랑 빅쇼를 꼽을 수 있겠지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빅쇼의 쵸크 슬램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어쨌거나 요즘은 은근히 클린 핀폴이 보여서 좀 기쁜 마음도 들고 있습니다. 물론 PPV에서의 승률은...아, 더이상은 말하지 않을게요. 승률이 어쩌느니 경기 결과가 어쩌느니랑은 상관없이 케인은 정말 존경받아야 하는 선수이니까요.


몸관리도 그렇고(언더테이커도 케인에게 몸 관리를 배운다고 하던가-) 학력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뛰어난 인간성(...)도 있구요. 아아아, 오히려 이런 착한 점들 때문에 팬들을 더 괴롭히는 느낌이 나는 것은 저뿐만일까요. 어느덧 케인배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저 자신도 놀랄 때가 많습니다. 빅 레드 머신이라는 별명은 어느새..[...]

어쨌건, 현재까지도 여러 사람이 기대하고 있는 떡밥이 있다면 아마 마스크 케인일 겁니다. 아아아ㅠㅠ 마스크가 좀 불편해도 마스크를 좀 써줘서 다시 강력한 빅 레드 머신으로 돌아와요!!!!ㅠㅠㅠ 그런데 사실 마스크 케인 때도 은근히 지는 경기가 많았던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확실히 괜찮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by 크르 | 2009/05/03 09:14 | ▶WWE | 트랙백 | 덧글(47)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5/03 09:22
마스크가 좋아요 마스크가... 케인 첫등장의 임팩트는 정말 멋있었는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6
마스크 케인의 임팩트는 말하지 않아도...
Commented by 츤키 at 2009/05/03 09:41
아직도 RVD앞에서 가면을 휙~!! 벗을때가 기억납니다..아흑// 왜 벗으셨나요 ㅠ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6
벗고 난 후에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zvezda at 2009/05/03 09:56
마스크의 카리스마가, 벗자마자 걍 대머리 빅맨 ㅠ.ㅠ
최근 빅쇼와 케인이 강세라서 다행이긴 하지만,

암튼 다시 한번 써 주~쎄~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6
저도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ㅠㅠㅠ
Commented by Emsorl at 2009/05/03 10:44
(화상 때문이라면서) 왼팔만 드러냈던 맨 처음 옷이 가장 멋있었지만, 덥긴 덥겠더라고요. 머리카락도 좀 아깝고.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도 썼지만 지금은 안 보이는데, 앞으로도 언더테이커 경기에서만 볼 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7
아마도 그럴 겁니다;; 언더테이커랑 연관되는 경기에서는 또 쓸 수도 있겠지만요.
Commented by HardyV1 at 2009/05/03 10:55
아직도 보면서 "반마스크 정도는 써주면 안 될까?" 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7
반마스크라...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5/03 11:00
대인배. 정말 대인배입니다. 아직도 눈물이....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7
으아아아ㅠㅠㅠ
Commented by Ky-ness at 2009/05/03 11:46
백래쉬에서 펑크에게 먹인 초크슬램은 토네이도밤 비스무리하게 들어갔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7
다리를 잡고 사용해서...
Commented by 타탕카 at 2009/05/03 11:49
우리 케인배.. 이제 마스크 끼고 푸쉬받아서 월챔좀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7
과연 그럴지...
Commented by schragwerk at 2009/05/03 12:06
어쨌든 월드챔피언 먹으면, 싫어도 마이크웍이 필요하고 프로모션의 대표 선수로써 활동해야하는데 아직도 그게 부담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케인배에게 마이크웍을 요구한다고;; 마이크웍 많이 안하고도 챔피언 권위 세운 선수들도 꽤 있는데.

케인배가 푸쉬 거절하는 것도 좀 도가 지나친게 아닌가 싶어요. 프로레슬링도 엔터테인먼트고 어쨌든 자신을 어필하는 사업인데 그걸 하지 않다니.

ps:케인배가 어비스처럼 단체 사정상 반강제로 고급자버된 것도 아닐진대...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7
팬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정심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2hc4ever at 2009/05/03 13:00
부상입힌회수도 적고 부상당한적도 별로 없고.. 여러모로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ㅜㅜ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8
정말 대단한 선수죠- 그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5/03 13:41
요즘 케인은 핀 폴승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해 보이는 것 같아;;;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8
역시..
Commented by 제프 at 2009/05/03 14:28
마스크 케인을 보았을때 지금의 모습은 생각할수도 없었는데...
케인도 대단하지만 맨 위의 브라이언 켄드릭은 정말...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8
허허허허허허;;
Commented by axe at 2009/05/03 14:53
케인배 ㅠ.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8
부르면 눈물이 나는 그 이름...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5/03 15:08
WWE S급 자버 케인
A급 자버 쉐인


...솔직히 둘다 원한다면 당장 챔피언을 줘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데 -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8
그러게요;; 빈스도 먹은 적이 있는 챔피언을..[..]
Commented by 8`s at 2009/05/03 16:07
음.. 저도 빅 쇼의 한쪽 무릎을 꿇으며 사용하는 형태가 더 호쾌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쨌거나 케인은 몇년 전에 은퇴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땐 정말 아쉬웠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꾸준히 활동해주는 것만 해도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8
그러게요. 모든 선수들이 지금 활동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긴 한데, 그중 최고봉은 케인배...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05/03 16:39
정말 케인형은 착해요 은퇴전에 월챔 한번정도는 더 주고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9
딱 한번만이라도...
Commented by ㅇㅇㅇ at 2009/05/03 17:15
난닝구와 내복의 힘이 그립네요...
개인적으로 언더옹의 마지막 레슬매니아 상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9
허허허허; 그러고나서 둘이 동반은퇴를 할지도.[...]
Commented by Ballin at 2009/05/03 19:20
정말 케인배는 말하면 입이 아플정도 수준이죠 이제..ㅜㅜ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9
정말 그래요ㅠㅠㅠ
Commented by PiCaRo at 2009/05/03 20:38
엔하위키에도 대인배 항목이 올라와있어서 뿜었어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9
커헉;; 거기까지??
Commented by Naglfer at 2009/05/03 23:34
같은 초크슬램이라도
케인이 사용하는 초크슬램이 뭐랄까요...
더 임팩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더옹이나 빅 쇼의 경우는 마지막에 상대편을 붙잡아주는게 보이는데,
케인배께서는 그냥 꽂아버리는 느낌이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9
한우물만 파서 더욱 더 임팩트가 날지도 모릅니다.ㅎㅎㅎ
Commented by Sepia at 2009/05/04 00:04
마스크 하니 생각난 갑자기 툭 튀어나온 레이와의 대립...-_-
요즘은 케인배 보다는 빅쇼를 더 선호하긴 하지만서도...
인간성 쪽에선 케인을 더 높게 칩니다...
이중인격자...-_- 링하고 밖에서의 성격이 180도 달라...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7:59
그러시군요.
Commented by doh at 2009/05/04 03:42
역시 사람(케인)은 겉과속이 다른가봅니다.. 으헝헝헝허헣읗 ㅠ.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04 08:00
으아아ㅠㅠㅠ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9/05/05 02:02
진짜 케인배는 학력도 높고 키크고 착하고 프로레슬링계의 엄친아일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Commented by 이안 at 2009/05/06 03:23
빅 자버 머신, 빅 레드 자버로 불리는걸 보면 그냥 가슴이 찢어집니다 ㅠ.ㅠ
Commented by 조용 at 2009/05/06 22:26
제발 한 번만이라도 케인배의 허리에 월드 챔피언벨트(ECW는 사절이구요)가 둘러져 있는 걸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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